형이 신부라는건 알았지만 그가 강시이고 약혼녀가 악녀였다는 건 약간 추리물이네요 분위기가 좋아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하야시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식날 짝사랑하던 후지타에게 마음을 들켜 고백해요 그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일주일 후 후지타와 섹스를 하죠 한번이 아니라 이어지고 알고보니 쌍방짝사랑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