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좀 투박하고 거친데 내용은 코믹하고 재밌어요 11권인데도 여전히 넋나갈 만큼 사이좋은 커플이 귀엽네요
성인용품 회사 사장이 직원 아라키타와 하치야를 AV회사에 팔아 투자금을 마련한다는 황당 설정이에요 둘은 회사에 뼈를 묻을 듯
곰이 맹수라는데 레시는 왜 하나도 안 무서운지 뭘해도 표지그림만 생각하면 마냥 귀엽네요 시리즈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