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는 비오는날 골동품점 우월당에서 할아버지회중시계와 똑같은 걸 발견해요 가게 주인 츠키지에게 양도를 부탁하지만, 이 가게에서 대금으로 받는 건 돈이 아니라 추억이라해요 거부하자 대신 츠키지가 내민 조건은 제 아이를 낳아달란거죠 비오는날만 외출가능한 츠키지는 아이가 생기면 우월당을 떠날수있어요 해피엔딩 좋아요
안나는 인간의 피를 먹는 바이터고 소꿉친구 미츠루는 바이터가 좋아하는 피를 지닌 넥타로 두 사람은 서로의 피 없이는 살 수 없는 공생계약을 맺었어요어린 시절부터 미츠루를 좋아했던 안나는 미츠루를 속박한 죄책감을 느끼는데 사실 집착은 미츠루도 비슷해요 미츠루의 자신감이 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