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장갑을 끼고 다녀서 극도의 결벽증 환자라고 소문이 자자한 와시조노는 사실 트라우마가 있었어요 동성 친구와 키스한 것이 소문나 엄마가 더럽다고 하자 성정체성을 숨기고 결벽증을 갖게된거에요 힐링 이야기예요
생활고에 시달리다 몸을 팔려던 유타는 첫 상대남 시라키에게 사정을 털어놓죠. 미남이면서 과묵한 모습을 보이던 시라키는 유타를 가사도우미로 고용해요 알고보니 신데렐라
네무가사와 마야가 할때 벽을 치던 이웃이 네무가사 학원생이었어요 그의 양해를 구하려 노력하던 네무가사를 좋아하게된 학원생이에요 여전히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