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없는 현실에 판타지같은 사랑이네요. 마지막에 노년이 된 두 사람 이야기까지 여운있어요
그림 예뻐요. 첫사랑 재회 실제로는 처음이지만 아닌 척하는 약간의 삽질 재밌어요
그림 무척 예쁘고 운명의 짝이라니 순정적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