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가 용왕과 행복한사이에 다른 나라로 소환됐던 리쿠의 동생 카이토가 흑화되어 비뚤어진 사랑과 집착 때문에 리쿠를 빼앗으려 해요.
동화같은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잘 읽었습니다
사이좋은 커플이에요 장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