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둘사이에 변화가 생겼어요. 자기때문에 인생을 망가뜨렸다 생각하네요.
그림이 예쁘고 내용도 재밌어요. 전과자가 되기전 알았던 사람이 찾아와요
어린시절 사피르와 레비네요. 레바가 배신한 이유가 나와요. 강력한 마력을 갖고도 협박에 넘어간게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