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일념외에는 외모 머리 뭐하나 내세울거없는 충성견 시바와 아키야마 커플
전형적인 할리킹이지만 재밌어요 렌자쿠는 하나에게 카페 일을 그만두고 자기 밑에서 일하지 않겠냐는 말을 꺼내고 거절당해요. 약간 냉전후 친정엄마 빌런짓 있지만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