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하라와 카시마는 1년간 사귀었던 전연인. 쌍방 짝사랑이지만 당사자만 모르고 주위 직원들도 다 알아요
1권 내용을 잊어버려서 오히려 과거를 생각안하게 되어 좋아요둘의 관계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멈춰 있었던 시간이 조금씩 흐르기 시작하는 사이라 의미있어요
키타오지는 아리마와 연애 중 동거생활을 꿈꾸며 준비하던 중이었으나, 장기출장이 잡히고 출장지에서 취미같은 동료와 친해져요 아리마는 질투해 그를 찾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