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정말 좋았는데 2권은 성인의 고민? 시이의 급발진이 기분나빠요 굳이 3자를 찾아야했나 시리즈를 길게 끌려고 끼워넣은 이물질인가 싶어요
시이는 소꿉친구인 타마키가 먼저 입학을 하고, 졸업을 해도 늘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녔죠 귀엽고 코믹해서 재밌어요
마후유는 우에노야마가 완성한 유키의 노래를 들어요 둘이 함께 평생 음악을 하기로 결심해요 첫사랑이자 소꿉친구인 유키는 끝까지 존재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