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아버지를 사고로 잃은 후, 동생들을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뛰며 집을 지탱해 온 장남 미키는 팬티가 없어지거나, 시선이 느껴지는 등 스토커에 시달려요남자를 좋아한데다 첫사랑이 금발양키인 미키앞에 신부로 삼아 줘!"라며 들러붙는 경찰 츠카사가 나타나요 첫사랑에 후기까지 좋아요
그림 예쁘고 안정적이에요 이전 내용은 기억 안나고 4권에선 갈등없고 해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