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의학부에 합격한 미친집중력( 이와나미 구니아키)에 이어 이번에는 미야구치 기미토시의 미친암기력이예요.도쿄대 진학을 결심한건 비슷하네요.저자는 미친암기법을 개발해 도쿄대 약학부에 합격했어요.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이고 옮긴이가 김지영씨인것은 동일하네요.그래서 저자가 같다고 생각했나봐요.책 구성도 비슷합니다.4단계의 카테고리와 한페이지 카툰요약 그리고 실천노트까지두께는 살짝 더 두껍습니다.step 1은 일반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다른점이 있다면 핵심정리로 몇줄 요약이 아닌special column으로 마무리 한다는 점이죠.이미지화가 중요하다는 내용은 획기적이었어요.시대순을 암기해야할때 적용하면 꽤 유익하다 느낄 수 있었구요.step3에서 왜 미친암기력을 활용한 미친독서법을 실었는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책을 읽기위한 7가지 워크플로 노하우를 보고 이해가 되었답니다.step4에서는 시관관리법을 다루고 있어요.단기목표와 장기목표를 설정해 해결해나가면 시간을 줄이고 성취감도 맛볼수 있는 효율성을 겸비하게 되는것 같아요."작심삼일 이어도 좋다, 다시 시작하면되니까" p173이 책의 생명줄이었습니다.
세계사를 문학으로 접하는건 어떨까요?딱딱하기만 하던 세계사를 문학을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고대,중세,근대,현대 내게의 파트에 10개의 문학작품을 실어 놓았네요.따로 실존 유물사진도 실려있어요.문학작품으로 길가메시 서사시가 실려있는데, 인류의 문학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라네요.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배경이며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 연관 문학작품으로 실어 놓았데요.4대문명이 배경인 다른작품들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배경이해의 폭이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어요.역사플러스로 문명과 관련해 알고 넘어가야할 지식을 실어놓고 고대의 1.인류의 초기문화를 마쳐요.고대부터 현대까지 소개하는 양식은 동일하구요, 그 중 개인적으로 근대의 문학여행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젤 인상깊었어요.바로 최근에 개봉한 영화 주토피아 때문이었지요. 토마스모어가 반역죄로 사형당행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어요.책의 마지막부분에는 세계사 연대표가 실려있답니다.초등교과서에는 고대와 현대파트가 실려 있네요.세계사를 한권의 책으로 완벽히 실려있긴 어렵겠지만흐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엔 충분하다 생각 되는데요.방대한 내용으로 접하기 이전에 가볍게 접근하기에 유익한 책이라 생각되네요.
열등생이 1년만에 명문의대를? 의구심과 호기심이 드는 책표지였어요.내용인즉,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더군요.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는 필자가 열등생 9개월만에 900점 만점중 881점을 받았다는건 놀라운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저자도 역시 꾸준함을 강조하고 있더라구요.바꿔말하면 오래지속할 수 있는 공부법을 소개한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미친집중력을 갖기위해 저자는 4가지 단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1. 공부가 즐거워지는 환경2. 확실한 동기부여로 공부강도 높이기3. 시간관리법4. 특급공부법그리고 특별부록으로 실천노트를 실어 놓았네요.남들보다 앞선 누군가의 비법 1~2가지를 흉내내어 실천해본 경험이 다들 한번쯤은 있을텐데요.실천하다보면 자신에게 정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흉내만 내다가 마는 경우도 있긴하죠.어떤입장에서 보면 아는 이야기, 뻔한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실천하다보면 달라진 나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책은 남다른 그 누군가의 비법노트와도 같을 수 있겠네요.책을 읽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저자의 글 안에서도 이해하고 요약하고 구체화시키는 3단계가 녹아있는듯 보인다는점.특히 소단원마다 간단한 그림으로 앞서 설명한 내용을 구체화시켜 이해도와 흥미도를 높이고 있죠.그림만 추려 벽에 붙여놓고 싶어져요.책을 읽고 느낀점은 미친집중력으로 9개월을 보냈구나!질적, 양적 측면을 모두 채웠구나!미쳐야 이룰 수 있구나! 였습니다.그럼 이제 제대로 미칠 준비만 마치면 눈앞에 정상이 있겠죠?이제 실천노트로 미친집중력 만들어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