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12 : 고산 지대 - 히말라야 탈출 작전! - 호기심·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과학학습만화 ㅣ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12
김기수 그림, 서동건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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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한 권으로 떠난 네팔 히말라야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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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바로 학습만화예요. 특히 좋아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책으로 나오면 더욱 반가워하는데요. 이번에 만나 본 아울북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12 고산 지대 히말라야 탈출 작전!》 역시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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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리즈를 꾸준히 읽어 온 터라 이번 이야기도 무척 기대했는데요. 이번에는 무대가 무려 #네팔과 히말라야라서 시작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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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니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자연환경, 기후, 생존 지식까지 한 번에 담은 알찬 #과학학습만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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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커진 세계관! 평행 우주 속 새로운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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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의 매력은 역시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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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에서는 기존 이야기에서 한 단계 더 확장된 #평행우주 설정이 등장하면서 모험의 스케일이 훨씬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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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미션을 마친 고구마머리 탐험대가 이번에는 지구 곳곳에 흩어진 파편을 찾기 위해 네팔로 향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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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 덕분에 아이도 책을 읽는 내내 “다음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하며 집중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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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위기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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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유튜브에서만 보던 #유튜버 캐릭터들이 책 속에서 더욱 생생하게 움직이는 느낌이라 아이도 무척 즐거워했어요.



❄️ 고산 지대 생존 과학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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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권의 핵심은 단연 #고산지대 생활과 #생존과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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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처럼 높은 산에서는 왜 숨쉬기가 힘든지, 고산병은 왜 생기는지, 갑자기 날씨가 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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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네팔의 몬순 기후, 산안개, 우박, 산사태 같은 자연현상이 모험과 연결되어 등장하니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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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읽으면서 “정말 과학은 교과서 속 이야기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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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이 바로 과학이라는 점을 아이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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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한 권으로 배우는 네팔 문화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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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단순히 과학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네팔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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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농업, 전통 가옥, 셰르파 문화, 야크, 무스탕 지역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 담겨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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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네팔 사람들이 산비탈에서 어떻게 농사를 짓는지 신기해하며 여러 번 다시 펼쳐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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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히말라야 설원과 절벽, 크레바스에 대한 내용은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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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뒤에는 지도책을 꺼내 직접 네팔의 위치를 찾아보기도 하고, 히말라야산맥이 어디에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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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어린이학습만화가 자연스럽게 세계 지리 학습으로 이어진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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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구성까지 꼼꼼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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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부분은 만화 뒤에 수록된 학습 코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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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뚱땡! 과학 탐구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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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이 쑥쑥! 고구마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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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쏙쏙! 그림으로 보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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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 코너 덕분에 만화에서 스쳐 지나갔던 과학 개념들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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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어 학습 효과도 높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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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림과 도식으로 정리된 페이지는 아이가 시험 공부할 때도 유용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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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고산병과 크레바스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했어요. 높은 산에서는 평소와 다른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무척 신기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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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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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장에서는 재미만 추구하는 만화보다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이는 학습만화를 선호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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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12》는 모험의 재미와 학습 요소의 균형이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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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집어 들고 끝까지 읽는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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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도 “고산 지대에서는 왜 숨이 찰까?”, “네팔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 같은 질문이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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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또 다른 배움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보며 좋은 책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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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과학을 배우고 싶은 아이, 유튜브를 좋아하는 아이, 학습만화를 즐겨 읽는 아이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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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뚱땡고구마머리TV12 #고구마머리TV #고구마머리TV시즌2 #아울북 #네팔 #고산지대 #생존과학 #평행우주 #과학학습만화 #어린이학습만화 #유튜버 #초등추천도서 #초등과학 #학습만화추천 #책육아 #초등독서 #히말라야 #북리뷰 #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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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번개맨 ㅣ 그래 책이야 78
원유순 지음, 임나운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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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앞 택배 상자, 그 뒤에 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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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일주일 번개맨》은 평소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택배”라는 일상 속에서 시작된 이야기였어요. 하루만에 문 앞에 도착하는 상자 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손과 시간을 거쳐 오는지, 아이 입장에서는 사실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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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태우는 택배 기사인 부모님을 둔 아이로, 처음에는 부모님이 항상 바쁘고 중요한 순간에도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서운한 마음으로 다가와요. 하지만 어느 날 엄마가 다치고, 직접 아빠의 일을 함께하게 되면서 태우의 시선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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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맨”이 된 아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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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중심에는 번개맨 모자가 등장해요. 하루에 한 번씩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 설정이라 아이들도 흥미롭게 따라갈 수 있는 구조였어요. 하지만 이 책이 단순히 판타지에 머물지 않는 이유는, 그 마법 같은 장치보다 “현실의 일”을 더 깊게 보여주기 때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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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는 아빠와 함께 택배 일을 하면서 직접 무거운 상자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엘리베이터 상황을 기다리고, 더운 날씨와 불편한 환경 속에서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 돼요. 처음에는 단순히 도와주는 마음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알게 되는 건 “이 일이 얼마나 많은 책임과 체력이 필요한 일인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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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읽으면서 “택배 아저씨들 진짜 힘드시겠다”라고 말했는데, 그 한마디가 이 책의 핵심을 잘 담고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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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함이 감사함으로 바뀌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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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작은 편지였어요. 번개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아이의 메시지와 간식 바구니 장면은 짧지만 굉장히 따뜻한 여운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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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을 보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우리도 택배 기사님들한테 고맙다고 말해야겠어요”라는 말을 했는데, 이런 변화가 책 한 권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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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번개맨이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으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진짜 영웅은 우리 주변에 있다”는 깨달음으로 이어지는 구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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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보다 더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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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 번개맨 모자는 마치 기적처럼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하지만, 책이 점점 강조하는 건 그게 아니었어요. 결국 중요한 건 마법이 아니라 서로 도우려는 마음, 그리고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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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모자가 없어도 번개맨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말을 했는데, 그 한마디가 이 책의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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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작은 시선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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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 집 앞 택배 상자를 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어요. 단순히 ‘물건이 왔다’가 아니라, 누군가의 시간과 노력, 땀을 떠올리는 경험으로 바뀌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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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도 “고마움”이라는 감정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진짜 상황을 이해한 뒤 나오는 감정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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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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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번개맨》은 화려한 사건보다 조용한 깨달음이 오래 남는 책이었어요. 아이에게 노동의 의미, 가족의 마음, 그리고 이웃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준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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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영웅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이라 더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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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번개맨 #잇츠북 #아동도서 #초등추천도서 #가족동화 #노동의가치 #배려와나눔 #어린이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초등책읽기 #감사한마음 #따뜻한동화 #생활동화 #읽기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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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국 신화 11 : 풍요를 꽃피우는 자청비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ㅣ 만화 한국 신화 11
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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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신화가 이렇게 재미있다고? 자청비 이야기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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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우리 신화야!”라는 설렘으로 시작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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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가 읽던 신화는 대부분 그리스·북유럽 신화였어요.

신과 영웅, 괴물들이 나오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여러 나라 신화를 접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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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 “우리나라 신화”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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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솔직히 “그리스 신화보다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읽고 나서는 오히려 반대로 느꼈어요.

​

“아, 이건 우리 이야기라서 더 몰입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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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청비라는 신, 처음엔 그냥 이야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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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권의 주인공은 농경의 신 자청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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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농사의 신?” 하고 조금 낯설었는데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각이 완전히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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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을 하늘에서 가져오고

✔ 인간 세상에 농사를 알려주고

✔ 직접 길을 떠나 도전하고

✔ 서천꽃밭까지 모험을 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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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신’이라기보다

👉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캐릭터에 더 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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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도 읽으면서

“이건 그냥 신 이야기 아니고 완전 모험 이야기야!”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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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상 깊었던 포인트: “도전이 곧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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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계속 반복되는 메시지는 단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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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을 뿌려야 열매가 난다

👉 도전해야 풍요가 생긴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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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비가 농경의 신이 되기까지 과정이

그냥 신화가 아니라 성장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

아이도 중간에 이렇게 말했어요

“자청비는 진짜 계속 도전하는 사람 같다”라고요.

​

그 한마디가 이 책을 잘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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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으면서 더 흥미로웠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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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단순 신화 소개가 아니라 좋았던 이유는

이야기 자체가 너무 “살아있다”는 느낌 때문이었어요.

​

✔ 남장을 하고 세상을 떠나는 자청비

✔ 문도령과의 이야기

✔ 하늘과 인간 세계를 오가는 설정

✔ 여러 시선에서 다르게 전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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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건인데도

사람마다 다르게 말하는 구조라서

👉 마치 퍼즐 맞추는 느낌으로 읽히더라고요.

​

그래서 아이도 계속 궁금해하면서 읽었어요.

​

“도대체 진짜 자청비는 누구야?”

​

​

🌿 한국 신화라서 더 특별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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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나 북유럽 신화는

조금은 먼 이야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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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완전히 달랐어요.

​

✔ 우리 식탁에 있는 이야기

✔ 농사와 연결된 삶

✔ 우리가 살아온 방식

​

이 모든 게 신화 속에 들어있으니까

“이건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 “우리 뿌리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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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몰입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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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느낀 한 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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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아이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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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그냥 신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현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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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자청비가

단순한 신이 아니라

‘노력하고 도전하는 존재’라서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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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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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국 신화 11》은

단순한 신화 만화가 아니라

​

👉 “도전하면 삶이 달라질 수 있다”

👉 “씨앗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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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고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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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지 않고, 재미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이야기”라서 더 가까웠던 책이에요.

​

다음 권도 기대하게 만드는 시리즈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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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한국신화 #자청비 #다산어린이 #한국신화 #어린이인문학 #신화만화 #초등추천도서 #그리스신화비교 #북유럽신화 #전통이야기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초등책추천 #신화읽기 #문화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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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기본 몹·월드 백과 ㅣ 창의사고력 게임대도감 1
송지현 옮김, 다쓰나미 슈이치 감수, 포플라사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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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만나는 블록 세계,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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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마인크래프트를 이야기하다 보면 늘 “이 몹 뭐야?”, “여긴 어디야?” 같은 질문이 꼬리를 물게 되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기본 몹·월드 백과》는 그런 궁금증을 아주 시원하게 정리해 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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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게임 공략집이라기보다, 마인크래프트 속 세계를 ‘도감처럼 읽는 책’에 가까워서 게임을 잘 몰라도 흥미롭게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

아이도 처음엔 “이거 그냥 게임 책 아니야?” 하더니, 한 장 한 장 넘기면서는 어느새 몹 이름을 외우고 바이옴을 비교하면서 꽤 진지하게 빠져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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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코 사고력 게임 기본 좋아하는 아이”답게, 단순한 설명보다 ‘왜 이렇게 생겼지?’, ‘어디에 나오지?’ 같은 구조를 따라가는 걸 재미있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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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 70종 이상, 그냥 ‘캐릭터’가 아니라 ‘세계의 생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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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몹 설명이 정말 촘촘하다는 점이었어요.

​

단순히 이름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 어디서 나오는지

✔ 무엇을 드롭하는지

✔ 어떻게 상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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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돼 있어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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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에서는 몹 하나하나가 “게임 속 캐릭터”라기보다 “살아있는 생물”처럼 느껴졌는지, “이건 위험한 애다”, “이건 귀엽다” 하면서 분류하듯 읽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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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적대적인 몹과 동물 몹을 나눠서 보는 부분에서는 스스로 기준을 만들면서 읽는 느낌이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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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옴 여행하듯 읽는 마인크래프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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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사막, 정글, 바다, 네더, 엔드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거의 세계 여행 책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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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게임 맵”이 아니라

“아, 여기는 이런 환경이라 이런 몹이 나오는구나”

이렇게 연결해서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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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특히 정글이나 깊은 어둠 같은 파트에서는 “여기 무섭다” 하면서도 눈을 못 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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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미로 찾기나 그림 찾기 페이지는 쉬어가는 느낌으로 들어가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자연스럽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게 만들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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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지만 동시에 ‘읽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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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건, 게임을 단순한 놀이로만 보는 게 아니라 ‘지식으로 확장되는 경험’이 된다는 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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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 몹은 왜 여기서 나올까?”

“이 지역은 왜 위험할까?”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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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마인크래프트가 그냥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 구조’를 가진 콘텐츠로 보이기 시작한 느낌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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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입장에서 느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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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 책이라고 하면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는데, 이 책은 오히려 정보 중심이라 과몰입보다는 이해 중심으로 가는 느낌이라 안심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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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재미있는데 공부 같기도 해”라는 말을 했는데, 그게 딱 이 책의 포인트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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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읽고, 읽으면서 이해하는 구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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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한 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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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표현을 그대로 옮기진 않았지만,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생각보다 마인크래프트 세계가 훨씬 크다”는 느낌을 받은 듯했어요.

​

단순히 게임 캐릭터를 아는 수준이 아니라 세계 전체 구조를 처음 본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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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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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확실히 ‘읽는 확장판 세계’였고,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는 ‘입문용 지도 같은 책’이었어요.

​

게임과 도감 사이 어딘가에 있는 책이라서, 아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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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나는마인크래프트기본몹월드백과 #서울문화사 #마인크래프트 #게임도감 #어린이도서 #초등추천도서 #게임책 #몹도감 #바이옴 #초등독서 #사고력확장 #STEAM교육 #블록게임 #게임입문서 #엄마표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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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전기와 자기 ㅣ 사이언스 틴스 21
정창훈 지음, 남동완 그림 / 나무생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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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전기와 자기》 – 우리가 매일 쓰는 힘은 사실 “보이지 않는 것”이었어요

​

⚡ “왜 호박에 종이가 붙을까?”에서 시작된 질문

​

이 책은 처음부터 아이 호기심을 제대로 건드리는 질문으로 시작해요.

• 호박을 문지르면 왜 종이가 붙을까?

• 철새는 왜 길을 잃지 않을까?

• 오로라는 왜 생길까?

​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이건 그냥 신기한 이야기 같아”라고 시작했는데,

읽을수록 점점 “이게 전기랑 자기라고?” 하면서 눈이 커지더라고요 😊

​


 

​

🔌 우리가 매일 쓰는 모든 것의 정체

​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이거였어요.

​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고

• 스마트폰을 켜고

• 불을 켜고

•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모든 순간

​

이게 전부 전기와 자기 덕분이라는 사실이에요.

​

아이도 이 부분에서 잠깐 멈춰서

“그럼 전기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되네?”라고 하더라고요.

​

그 말이 딱 이 책의 핵심을 잘 보여주는 순간이었어요.

​

​

​

🧲 보이지 않지만 가장 강력한 힘

​

전기와 자기는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점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

책은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 자석이 움직이면 전기가 생기고

• 전기가 흐르면 자기장이 생기고

• 이 둘이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

​

를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

아이 입장에서는 “마법 같은데 과학이네?” 이런 느낌이었어요.

​

 


​

🌍 과학자들의 ‘왜?’가 만든 세상

​

이 책이 단순한 과학 지식책이 아닌 이유는 여기였어요.

• 길버트

• 프랭클린

• 볼타

• 맥스웰

​

이런 과학자들이 끊임없이 “왜?”를 묻고

실험하고 실패하면서 지금의 전자기 문명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예요.

​

아이도 “실패 많이 했는데도 계속 한 거야?”라고 말했는데

그 질문 자체가 과학의 핵심을 잘 짚고 있었어요.

​




​

​

💡 스마트폰도, AI도 다 여기서 시작됐다

​

책은 점점 더 확장돼요.

​

전기와 자기가 결국

• 발전기

• 전동기

• 무선통신

• 스마트폰

• 미래의 AI, 로봇

​

까지 이어진다는 걸 보여줘요.

​

아이 입장에서는 그냥 ‘기계’였던 것들이

사실은 하나의 긴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처음 느낀 순간이었어요.

​


 

🌱 아이와 함께 느낀 한 줄

​

책을 덮고 아이가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

“보이지 않는데 제일 중요한 거네.”

​

이 말이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문장이었어요.

​

💬 정리

​

《궁금했어, 전기와 자기》는 어려운 과학을 외우는 책이 아니라

👉 “왜?”라는 질문이

👉 세상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아이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

생활 속 모든 순간이 과학이라는 걸

아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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