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어, 전기와 자기 ㅣ 사이언스 틴스 21
정창훈 지음, 남동완 그림 / 나무생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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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전기와 자기》 – 우리가 매일 쓰는 힘은 사실 “보이지 않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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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호박에 종이가 붙을까?”에서 시작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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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부터 아이 호기심을 제대로 건드리는 질문으로 시작해요.

• 호박을 문지르면 왜 종이가 붙을까?

• 철새는 왜 길을 잃지 않을까?

• 오로라는 왜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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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이건 그냥 신기한 이야기 같아”라고 시작했는데,

읽을수록 점점 “이게 전기랑 자기라고?” 하면서 눈이 커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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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매일 쓰는 모든 것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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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이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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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고

• 스마트폰을 켜고

• 불을 켜고

•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모든 순간

​

이게 전부 전기와 자기 덕분이라는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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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이 부분에서 잠깐 멈춰서

“그럼 전기 없으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되네?”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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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딱 이 책의 핵심을 잘 보여주는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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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지만 가장 강력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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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자기는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점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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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 자석이 움직이면 전기가 생기고

• 전기가 흐르면 자기장이 생기고

• 이 둘이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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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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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에서는 “마법 같은데 과학이네?” 이런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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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들의 ‘왜?’가 만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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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단순한 과학 지식책이 아닌 이유는 여기였어요.

• 길버트

• 프랭클린

• 볼타

•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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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학자들이 끊임없이 “왜?”를 묻고

실험하고 실패하면서 지금의 전자기 문명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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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실패 많이 했는데도 계속 한 거야?”라고 말했는데

그 질문 자체가 과학의 핵심을 잘 짚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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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도, AI도 다 여기서 시작됐다

​

책은 점점 더 확장돼요.

​

전기와 자기가 결국

• 발전기

• 전동기

• 무선통신

• 스마트폰

• 미래의 AI,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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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이어진다는 걸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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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에서는 그냥 ‘기계’였던 것들이

사실은 하나의 긴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처음 느낀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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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느낀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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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아이가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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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데 제일 중요한 거네.”

​

이 말이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문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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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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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전기와 자기》는 어려운 과학을 외우는 책이 아니라

👉 “왜?”라는 질문이

👉 세상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아이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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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모든 순간이 과학이라는 걸

아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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