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의 시간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83
베르나데트 제르베 지음, 신유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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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칸 속에서 만난 시간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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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글보다 그림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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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읽은 웅진주니어 《네 번의 시간》은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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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네 칸으로 나뉜 그림들이 단순하게 느껴졌는데,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시간도 이렇게 눈으로 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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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니 책을 본 것이 아니라 시간을 함께 여행한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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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란 이런 것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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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달팽이가 천천히 길을 가는 모습, 꽃이 피고 지는 과정, 병아리가 닭으로 자라는 모습, 민들레가 홀씨가 되어 날아가는 모습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변화들을 단 네 장의 그림으로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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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네 칸인데 어떤 장면은 몇 초의 시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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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면은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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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장면은 몇 년이라는 시간이 담겨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어요.

​

시간을 숫자가 아니라 ‘변화’로 보여준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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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숨은 변화를 찾는 재미

​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그림책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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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란히 앉아 그림을 하나하나 비교하며 달라진 점을 찾아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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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조금씩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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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여기까지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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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이렇게 커졌네.”

​

이렇게 작은 변화를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놀이처럼 느껴졌어요.

​

아이는 특히 병아리가 닭으로 자라는 장면과 민들레 홀씨가 날아가는 장면을 오래 바라보더라고요.

​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생명의 성장과 순환이 참 아름답게 담겨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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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보다 더 오래 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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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도시가 만들어지는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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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작은 집 한 채만 있던 공간이 시간이 지나면서 건물들이 하나둘 생기고 커다란 도시가 되어 가더라고요.

​

늘 같은 모습일 것 같았던 풍경도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게 느껴졌어요.

​

반대로 민들레는 꽃이 피고 홀씨가 되어 다시 새로운 생명을 시작하고,

​

사과는 꽃에서 열매가 되고,

​

새는 알에서 태어나 어느새 훌쩍 자라 있었어요.

​

변화는 서로 다르지만 모두 시간이 만들어 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 그림책 자체가 하나의 작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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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트 제르베 작가의 그림은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바라볼수록 매력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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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색감 위에 노란 병아리, 빨간 사과, 하얀 민들레 홀씨가 더욱 선명하게 살아나더라고요.

​

네 칸이라는 같은 구성을 계속 유지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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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다음 장에서는 어떤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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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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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아이와 우리 하루도 네 칸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

🌞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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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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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에서 뛰노는 시간

​

🌙 잠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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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해 보니 하루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

또 계절이 바뀌는 사진을 찍어 보거나, 화분을 키우며 성장 과정을 기록해 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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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시간이 지나야 볼 수 있는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 더욱 의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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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자라는 것들을 기다릴 줄 아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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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엇이든 빠른 세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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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그림책은 천천히 자라는 것들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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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처럼 느려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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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기다려야 피는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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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처럼 계절을 지나야 익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아이와 함께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

읽고 나니 저 역시 하루하루의 작은 변화도 소중히 바라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

아이와 함께 오래오래 다시 펼쳐 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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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3 : 로키와 성벽 소동 ㅣ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김민희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아울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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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어렵다? 아이의 생각을 바꿔준 《북유럽 신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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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로 넘어가는 순간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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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신화를 접할 때는 등장인물이 많고 이름도 낯설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오히려 흥미로운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인 배경까지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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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책은 아울북의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북유럽 신화 3》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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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 이어 새로운 신화 세계를 열어주는 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르, 로키, 오딘 같은 개성 강한 신들의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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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3권은 ‘로키의 성벽 쌓기’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이 끊이지 않아 아이가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정말 빠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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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꾸러기 로키와 예측할 수 없는 신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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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의 중심에는 북유럽 신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로키가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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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는 단순히 나쁜 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인데요. 때로는 문제를 만들기도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누구보다 기발한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모습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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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무너진 아스가르드의 성벽을 다시 쌓기 위해 신들은 고민하게 되고, 한 이방인이 놀라운 조건을 제시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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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그리고 프레이야를 걸고 벌어지는 위험한 거래.

​

처음에는 “설마 성공할까?” 싶은 상황이지만, 예상과 다르게 일이 흘러가면서 신들은 큰 위기에 빠지게 돼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단순히 힘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성격과 능력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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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키의 기발함과 토르의 강력한 힘이 대비되면서 캐릭터마다 역할이 뚜렷해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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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속 이야기가 지금 우리의 문화와 연결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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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가 재미있는 이유는 단순히 옛날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 〈토르〉, 〈어벤져스〉, 판타지 작품 속 세계관에도 북유럽 신화의 흔적이 담겨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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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면 “아, 내가 알고 있던 캐릭터들이 이런 이야기에서 시작되었구나!” 하는 연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

<아이>도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는 만화책으로 접근했지만, 읽다 보니 신들의 관계와 배경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

특히 신화 속 인물들의 특징을 비교하면서 “누가 더 강한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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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시작해서 인문학으로 확장되는 독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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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북유럽 신화》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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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로만 구성된 책이었다면 낯선 이름과 복잡한 관계 때문에 어려워했을 수도 있지만, 생생한 그림과 빠른 전개 덕분에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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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화 뒤에 구성된 ‘북유럽 신화 집중 탐구’ 코너도 좋았어요.

​

책 속에서는 다 설명하지 못했던 신화의 배경, 문화, 관련 지식까지 정리되어 있어서 재미와 학습을 함께 잡을 수 있었답니다.

​

단순히 “재미있게 읽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왜 이런 이야기가 만들어졌을까?”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

하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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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한 신화 여행, 상상력과 배경지식을 키워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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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영화, 게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접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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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들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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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3》은 어려운 인문학을 쉽게 설명하기보다,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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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은 뒤에도 등장인물 이야기로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권에서는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기대하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

신화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아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

상상력과 배경지식을 함께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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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모험으로 시작해 인문학적 사고까지 연결해 주는 아울북 《북유럽 신화 3》!

아이의 책장에 오래 남을 신화 여행이 되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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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북유럽신화 #만화로읽는초등인문학 #북유럽신화3 #초등독서 #초등인문학 #초등학습만화 #어린이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신화책추천 #독서육아 #엄마표독서 #초등아이책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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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마 고구마구마 2-2 : 왔구마 시간 여행! ㅣ 왔구마 고구마구마 시즌 2 2
전재운 지음, 남기영.재담웹툰랩 그림 / 킨더랜드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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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웃음 두 배! 감동 두 배!

​

고구마 친구들과 떠나는 신나는 시간 여행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에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

처음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궁금증을 만들어 주고,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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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 본 킨더랜드 《왔구마 고구마구마 2》는 제목부터 귀엽고 발랄한 느낌이 가득한 책인데요.

​

고구마 캐릭터들이 펼치는 학교생활 이야기에 이번에는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시간 여행 모험까지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해진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


 



🍠 귀여운 고구마 친구들과 다시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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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마 고구마구마》 시리즈는 개성 넘치는 고구마 친구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창작동화예요.

​

작구마, 탔구마, 꿀구마, 킹구마처럼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요.

​

각자 다른 성격과 매력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고, 때로는 고민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

이번 이야기에서는 새 학기 청소왕이 된 작구마 팀이 기다리던 ‘고생네컷’을 찍으려는 순간 갑자기 빛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게 돼요.

​

작구마와 탔구마는 과거로,

꿀구마와 킹구마는 미래로 이동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모험이 시작되지요.

​

과거에서는 어린 시절 친구들의 모습을 만나고,

미래에서는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면서 고구마 친구들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돼요.


 


⏰ “만약 내가 과거와 미래를 여행한다면?”

​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런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었어요.

​

“예전의 나를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을까?”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

단순히 재미있는 시간 여행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어요.

​

선아도 처음에는 귀여운 고구마 캐릭터와 재미있는 사건에 집중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친구들이 서로를 찾아가는 과정과 마음을 이해하는 부분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

특히 시간은 달라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고 해요.

​

읽고 난 뒤에는 “친구가 있어서 모험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따뜻하게 바라보더라고요. 😊


 



📖 읽기 부담은 줄이고, 책 읽는 재미는 높이고!

​

사실 초등 아이들에게 긴 글 읽기는 때때로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요.

​

《왔구마 고구마구마 2》는 쉬운 문장과 풍부한 그림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혼자 읽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글만 가득한 책보다 그림과 함께 장면을 상상하며 읽을 수 있어서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기 훨씬 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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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말장난처럼 재미있는 표현과 캐릭터들의 대사가 많아서 책 읽는 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펼치는 책”으로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 재미 속에 담긴 성장 이야기

​

《왔구마 고구마구마 2》의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한 모험만 담긴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함께 힘을 모으는 과정,

서로 다른 모습을 인정하는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웃음과 모험 속에 관계와 성장이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함께 들어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

책을 덮은 뒤에도 “나도 친구들과 이런 모험을 떠난다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답니다.



 

🍠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고구마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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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왔구마 고구마구마 2》는 책 읽기를 막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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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나는 시간이었어요.

​

아이와 함께 “우리도 시간 여행을 한다면 어디로 가고 싶을까?” 이야기 나누며 독후 활동까지 이어가기 좋은 책이에요.

​

이번 방학,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찾는 아이에게 고구마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을 추천하고 싶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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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 편 - 초등부터 대비하는 첫 수능 독해 ㅣ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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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긴 글도 자신 있게 읽는 힘!

​

​요즘 아이 공부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건 바로 문해력의 중요성이에요. 🌱

​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과

글 속에 담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건 정말 다르더라고요.

​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 과학, 역사처럼 정보가 많은 과목에서는 긴 글을 읽고 핵심 내용을 찾아내는 힘이 꼭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

그래서 만나본 키출판사

📚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 편》


 



처음 교재를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3회독 공부법이었어요. 💛

​

✨ 1회독 : 글의 구조 읽기

✨ 2회독 : 중심 내용과 어휘 이해하기

✨ 3회독 : 수능형 문제로 확인하기

​

처음에는 같은 지문을 여러 번 읽는 게 괜찮을까 싶었는데, 아이와 직접 해보니 반복해서 읽는 힘이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

첫 번째 읽을 때는 전체 내용 파악하기,

두 번째 읽을 때는 중요한 부분 찾기,

세 번째에는 문제를 풀면서 이해한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 특히 좋았던 점은 단순 문제 풀이가 아니라

글의 구조를 배우는 과정이 있다는 점이에요.

​

나열 구조, 비교·대조 구조, 과정 구조, 문제 해결 구조, 주제 통합 구조 등

다양한 글의 흐름을 익히면서 긴 글을 보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

인문·예술 편답게 내용도 정말 다양했어요.

​

태극기에 담긴 철학 🇰🇷

영화 표현 방식 🎬

우리나라 무형유산 🎨

르네상스와 인간 중심 사고

대중음악의 역사 🎵

건축과 미술 이야기까지!

​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이지만,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읽다 보니 아이도 조금씩 흥미를 보였어요.





처음에는 긴 지문을 만나면 조금 부담스러워했는데,

꾸준히 활용하면서 이제는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는 습관도 생겼어요.

​

학습 후에는 “한 번 읽을 때보다 다시 읽으니까

내용이 더 잘 보인다”는 느낌을 받아서

반복 읽기의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어요. 😊

​


엄마 입장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정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니라 생각하는 읽기 연습이 된다는 점이에요.




​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공부하면서

결국 필요한 건 많은 정보를 빠르게 이해하고 정리하는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초등 때부터 이런 연습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키출판사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 편》

​

긴 글 읽기가 어려운 아이,

비문학 독해 연습이 필요한 아이,

읽는 힘을 차근차근 키우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재예요. 💛

​



​

#초등문해력최상위비문학일3공 #초등문해력최상위비문학일3공인문예술편 #키출판사 #초등문해력 #초등국어문제집 #비문학독해 #초등독해력 #문해력교재추천 #엄마표학습 #초등공부습관 #초등맘추천 #홈스쿨링 #책육아 #초등학습지 #독해력키우기 #초등국어공부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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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10대를 위한 친구 관계 사전 ㅣ 인문 톡톡 시리즈 2
양곤성.현이지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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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가 어려운 아이에게 필요한 건

‘친구 만드는 법’보다 ‘나를 지키는 힘’이었어요

​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친구 관계인 것 같아요.

​

공부, 숙제, 학원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의 하루 기분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건 “오늘 친구와 어떻게 지냈는지”일 때가 많더라고요.

​

특히 초등 고학년부터는 친구 관계가 조금씩 복잡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

같이 놀던 친구가 갑자기 멀어지기도 하고,

친구의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고,

“내가 이상한 건가?”

“왜 나만 친한 친구가 없는 것 같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요.

​

엄마 입장에서는 속상한 마음에 대신 해결해 주고 싶지만, 결국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직접 만나고 풀어나가야 하는 관계들이잖아요.

​

그래서 이번에 만나본 넥서스북 《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는 아이에게 친구를 많이 만드는 방법보다 더 중요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힘을 알려주는 책이라 좋았어요.

​


 

​


💛 “베프가 없다는 건 내가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에요”

​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사실 조금 마음이 쓰였어요.

​

“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이 질문을 아이가 마음속으로 한 번쯤 해본 적이 있을 것 같아서요.

​

친구가 많다고 꼭 행복한 것도 아니고,

늘 붙어 다니는 친구가 있다고 해서 모든 관계가 좋은 것도 아니잖아요.

​

이 책은 “왜 나는 친구가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이야기하는 건 친구의 숫자가 아니라 관계의 질이더라고요.

​

나를 존중해 주는 친구,

함께 있을 때 편안한 친구,

서로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를 알아보는 힘.

​

그게 진짜 중요한 부분이라는 걸 알려줘요.

​

​

📖 실제 학교생활 속 고민을 그대로 담아서 더 공감됐어요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법한 상황들이 정말 현실적으로 담겨 있다는 점이에요.

​

✔ 친한 친구가 내 비밀을 다른 친구에게 말했을 때

✔ 친구가 나를 은근히 무시하는 것 같을 때

✔ 친구 부탁을 거절하고 싶은데 어려울 때

✔ 단톡방에서 소외된 느낌이 들 때

✔ 좋아하는 친구와의 관계가 고민될 때

​

어른들이 보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하루를 흔들 만큼 큰 고민이 되기도 하잖아요.

​

책 속 상황들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이런 순간이 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까?”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


​

🌱 친구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책

​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부분은 친구 관계를 단순히 “착하게 지내야 한다”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

아이들에게 흔히 하는 말이 있잖아요.

​

“친구에게 양보해야 해.”

“그냥 참아.”

“좋게 좋게 넘어가.”

​

하지만 계속 참기만 하는 관계는 건강한 관계가 아니더라고요.

​

이 책에서는 친구를 배려하는 것과 나를 희생하는 것은 다르다고 알려줘요.

​

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싫은 것을 거절하는 방법,

서운한 감정을 건강하게 전달하는 방법.

​

이런 관계의 기술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


 

​

🧡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관계 책

​

책을 읽고 아이와 자연스럽게 친구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

“친구랑 속상했던 일이 있었을 때 어떻게 해결했는지”

“친구에게 싫다고 말하기 어려웠던 적은 없는지”

“좋은 친구는 어떤 친구라고 생각하는지”

​

평소에는 직접 물어보면 대답하기 어려워하는 이야기들도 책 속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니 훨씬 편하게 생각을 나눌 수 있었어요.

​

아이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 보고 자신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아이도 책을 읽으며 친구 관계에서 중요한 건 무조건 인기 많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면서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걸 조금씩 느끼는 것 같았어요.

​

특히 “친구가 많지 않아도 좋은 친구 한 명을 만나는 게 더 중요하다”는 부분은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

🌈 엄마에게도 필요한 관계 공부

​

사실 이 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부모인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

아이의 친구 문제를 바라볼 때 엄마 마음이 먼저 조급해질 때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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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상처받으면 어떡하지?”

“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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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책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관계를 경험하고 해결할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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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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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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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은 아이

✔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려운 아이

✔ 거절하거나 자신의 의견 표현이 어려운 아이

✔ 친구 사이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는 아이

✔ 사춘기를 앞두고 관계 고민이 많아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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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연습해야 하는 삶의 중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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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구를 많이 만드는 비법”보다 더 중요한,

나를 지키면서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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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속 작은 고민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관계를 풀어나갈 힘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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