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생동감을 목소리로 전달하는 스포츠 캐스터 ㅣ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89
한명재 지음 / 토크쇼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포츠 캐스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

스포츠 프로그램을 즐겨보지 않는 아이였지만,

이번에 『스포츠의 생동감을 목소리로 전달하는 스포츠 캐스터』를 읽고는

조금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어요.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경기 중계에도 이렇게 많은 생각과 준비,

그리고 기술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캐스터와 해설위원의 역할이 명확히 나뉘고,

그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더라고요.

​

책에서는 캐스터가 단순히 경기를 소개하는 역할이 아니라,

시청자에게 현장의 긴장감과 재미,

감동을 전달하는 ‘중계의 중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선아도 이런 점을 읽으며,

“말 한마디에도 경기의 재미와 감동이 달라질 수 있구나”라고 느낀 듯했어요.

​



현장감과 긴장감, 그리고 목소리의 힘

​

책을 읽다 보면 실제 방송 중계를 떠올리며 캐스터의 말투와 목소리,

그리고 순간적인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009년 KIA 타이거즈 우승 순간의 중계 멘트는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팬들이 함께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가 흥미를 느꼈더라고요.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이 부분을 읽고는

“아, 이런 직업도 재미있겠구나”라는 반응을 보였어요.

​

캐스터가 경기의 흐름을 읽고,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며,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섬세하고 집중력이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사례와 설명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서,

읽는 내내 실제 중계석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었다고 해요.

​



 

​

캐스터가 되기 위한 준비와 노력

​

책에서는 캐스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역량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경기 룰과 기록을 아는 것은 기본이고,

선수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시청자 입장에서 경기를 느낄 줄 알아야 한다는 점,

또 끊임없이 읽고 보고 경험하며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선아도 “보는 것보다 읽고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하구나”라는

포인트를 살짝 깨달은 듯했어요.

​

평소 스포츠와 거리가 있던 아이도 이런 내용을 접하면서

‘직업으로서의 스포츠 캐스터’가 단순히 재미로만 하는 일이 아니라,

준비와 고민, 그리고 연습이 필수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


​

직업 체험과 함께한 책 읽기

​

책을 읽고 나서 실제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모의 캐스터를 해 본 경험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경기 상황을 해석하고, 멘트와 호흡을 맞추며 중계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단순히 책에서 읽은 내용을 현실로 연결하며,

직업의 매력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물론 장래 희망은 아니지만,

이렇게 새로운 직업을 접하고 이해해보는 과정 자체가

아이에게 큰 자극이 되었어요.

​



 

​

재미와 배움이 함께한 시간

​

읽는 내내 아이는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캐스터라는 직업의 매력과 필요 역량, 긴장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이해했어요.

목소리로 경기장의 흥분을 전달하고, 팬들과 감정을 공유하는 일.

생각보다 더 섬세하고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생각해요.

​

이번 책을 통해 스포츠에 관심이 많지 않은 아이도,

새로운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읽는 내내 웃음과 감탄이 섞인 시간이었고,

책과 현실 체험을 함께 경험한 점이

더 큰 재미와 배움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어요.

​



 

​

✅ 총평

• 스포츠 캐스터의 역할과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실시간 중계의 긴장감과 준비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 직업 체험과 연계하면 아이가 더 몰입하고 재미있게 배워요

•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아이도 직업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가 생겨요

​



​

#스포츠캐스터 #잡프러포즈 #한명재 #청소년진로 #직업탐색 #진로체험 #중계방송 #스포츠중계 #책과체험 #독서후기 #청소년도서 #진로교육 #책읽기좋은날 #직업체험활동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생을 예술로 일상을 콘서트로 만드는 공연 연출가 ㅣ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88
김춘범 지음 / 토크쇼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대에 숨겨진 이야기, 궁금하지 않을 수 없죠

​

선아와 함께 <인생을 예술로 일상을 콘서트로 만드는 공연 연출가>를 읽었어요.

평소 무대 연출하기를 좋아하고,

작은 소품이나 장면 하나에도 신경 쓰는 아이인지라

이 책에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책장을 펼치자마자 공연이 단순히 무대 위에서

배우가 보여주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선택과 조율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눈이 반짝였어요.




공연 연출, 그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

공연 연출가가 하는 일이 단순히 ‘무대를 꾸미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아이디어와 기술, 음악과 조명, 움직임과 감정을

모두 조율하는 과정이라는 걸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새삼 깨달았어요.

선아는 특히 공연 연출가가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흥미로워했어요.

책 속에서 김춘범 감독님이

“화낼 상황을 만들지 않고 철저히 준비하며 소통한다”는 부분에서,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며 눈빛이 반짝였죠.


 



K-컬처의 특별함, 공연에서 느끼다

​

K-POP과 K-컬처의 매력도 이 책에서 흥미롭게 다루어져요.

팝, 힙합, EDM, 록 등 다양한 장르를 과감히 섞고,

여기에 한국만의 색깔을 입히는 과정은

단순한 음악을 넘어선 ‘협업의 예술’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선아는 이 부분을 읽고,

앞으로 자신이 무대 연출을 준비할 때도

여러 요소를 섞어 나만의 색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공연의 힘과 감동

​

책을 읽다 보면 공연이 단순히 관람이 아니라,

사람을 성장시키는 경험이라는 점이 마음에 남아요.

배우의 대사, 노래 한 곡이 아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선아도 ‘나도 이런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무대는 불가능이 없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도구가 된다는 점이 참 인상적이었죠.


 


실전 사례와 직업 이야기

​

현장 사례와 감독님의 실제 경험담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

아이가 단순히 직업 소개를 읽는 느낌이 아니라

‘무대 뒤에 직접 있는 것처럼’ 몰입하게 돼요.

공연 연출가가 어떤 사람과 어떻게 협업하는지,

어떤 장비를 쓰고 어떤 상황에서 판단을 내리는지,

현실적인 고민과 해결 과정이 담겨 있어 아이가 이해하기 쉬웠어요.




 

선아가 느낀 점, 엄마 눈으로 해석하면

​

선아는 특히 ‘모든 가능성을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하는 과정’에

가장 큰 흥미를 느꼈어요.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신경 쓰는 연출가의 모습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무대 연출의 재미와 의미를 발견했죠.

엄마 눈으로 보아도, 아이가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이런 무대를 만들고 싶다’며 상상력을 펼치는 순간들이 많이 보여서 흐뭇했어요.


 


직접 활용한 즐거움

​

책의 목차마다 연출가가 하는 일과 필요한 역량,

준비 과정, 현실적인 고민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

선아가 자신의 작은 연출 연습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어요.

작은 장면을 기획하고 소품과 음악을 조합하며

‘연출가처럼 생각하는’ 연습을 했죠.

읽는 내내 집중력과 몰입도가 높아,

엄마로서도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


<인생을 예술로 일상을 콘서트로 만드는 공연 연출가>는

단순한 직업 소개서가 아니에요.

공연이라는 예술을 통해 협업, 상상력, 공감 능력까지 배울 수 있는 책이죠.

선아처럼 무대와 공연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와 함께 공연의 재미와 의미를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되어줍니다.

​



​

#인생을예술로일상을콘서트로만드는공연연출가 #김춘범 #청소년진로 #직업탐색 #K컬처 #공연예술 #공연직업 #협업예술 #무대연출 #청소년책추천 #문화예술 #진로탐험 #책과아이 #아이와함께읽기 #토크쇼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
마루야마 아야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봄바람이 살랑이는 계절에 딱!

​

봄바람이 부는 날, 선아와 함께 <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를 펼쳤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나리와 강아지 코코가 만든 민들레 홀씨 배가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장면에 우리 둘 다 마음이 설렜어요.

선아는 그림 속 배가 둥실 떠오르는 순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우리도 타고 날아가고 싶다”는 듯 눈을 반짝였더라고요.

​

책은 단순히 민들레가 날아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작은 호기심과 상상이 어떻게 큰 모험으로 확장되는지 보여줘서 더 좋았어요.

처음에는 나리 혼자 만든 작은 배가 바람에 흩어지고,

풀숲으로 떨어지면서 작은 좌절을 겪지만,

다른 동물 친구들과 힘을 모아 튼튼한 배를 만드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선아도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혼자서는 어려워도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느끼더라고요.

​



 

​

🌿 아이 상상력을 현실처럼 펼쳐주는 그림

​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그림이에요.

작가가 나무 판에 사포를 붙이고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라서,

매끄러운 종이에서는 느낄 수 없는 포근하고 몽환적인 질감이 살아 있어요.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바람에 날리듯 흩어지고,

햇빛에 반짝이는 장면을 보면서

선아는 연신 “와~ 진짜 하늘을 나는 것 같아요”라며 감탄했어요.



 

특히 민들레 홀씨 배를 함께 만드는 장면에서

코끼리, 기린, 작은 생쥐까지 각 동물이 제 역할을 하며

배를 완성하는 과정이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그림을 하나하나 꼼꼼히 보는 재미가 있어요.

선아도 그림 속 동물들이 서로 도와가며 배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협동의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하더라고요.

​



 

​

💛 나만의 민들레 홀씨 배를 만들어보고 싶게 하는 책

​

책을 다 읽고 나니 선아는

자기만의 민들레 배를 만들어보겠다며 스케치북을 꺼냈어요.

나리처럼 도토리 깍정이에 홀씨를 올리고,

종이와 색연필로 배를 그리고 바람을 그려 넣더라고요.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책이 단순한 읽는 재미를 넘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한다는 걸 느꼈어요.

우리 집 작은 거실 한쪽이 순식간에 민들레 홀씨 배 실험실로 변한 느낌이랄까요.

​



 

​

🌼 봄날,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

봄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는 그런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바람에 실린 민들레 홀씨처럼, 아이의 마음도 자유롭게 날고,

작은 호기심이 큰 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

책을 덮고 나서 선아는

“다음에는 우리도 민들레 배를 타고 떠나보자”라며 자신만의 상상을 이어갔어요.

저도 옆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며,

아이와 함께 동화 속으로 살짝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었어요.



 

민들레 홀씨를 보고,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과 따뜻함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께 강

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봄바람이 부는 요즘, 집에서 아이와 함께

민들레 홀씨 배를 만들어보며 상상 여행을 떠나보세요. 마음이 참 포근해지고,

아이와 함께 한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예요.

​



​

#살랑민들레홀씨날아 #그림책추천 #봄그림책 #아이와함께읽기 #상상력쑥쑥 #민들레홀씨배 #협동의즐거움 #포근한그림책 #마루야마아야코 #꿈을이루는책 #출판사정보 #행복한독서 #아이상상력 #봄날읽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 - 밤마다 깨어나는 두개의 그림자
정연철 지음, 모차 그림 / 풀빛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악몽과 마주한 하루

​

선아가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솔직히 조금 걱정스러웠습니다.

‘악몽’이라는 소재가 아이에게 너무 무서울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읽다 보니 오히려 따뜻하고,

마음을 녹이는 판타지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 속 ‘상이’의 모습에서 선아도 자신과 겹쳐 보는 듯했죠.

부모님의 다툼 때문에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 그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 것 같았습니다.

​



 

​

🦉 미미 식당, 마음의 쉼터

​

‘째미’와 ‘빼미’가 운영하는 미미 식당은 단순한 요리점이 아니었습니다.

고민과 두려움으로 얼어붙은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 주는,

일종의 마음의 쉼터였죠.

선아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장면은 ‘술술다불어’ 레몬차를 마시고,

속마음을 자연스럽게 털어놓는 장면이었어요.

마치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공간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선아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저도 상이처럼 제 마음을 요리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는데,

그 말에 책의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더군요.

​



 

​

🍲 기억을 요리로 삼다

​

이야기의 중심에는 ‘기억 가루’로 만든 요리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있는 불안과 슬픔,

두려움까지 모두 꺼내어 요리로 만드는 설정이 독특했어요.

선아도 상이와 함께 ‘자신의 기억’을 음미하고,

곱씹으며 요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판타지를 넘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경험이 된 거죠.

​



 

​

⚔️ 용기와 맞서는 순간

​

책 후반부의 ‘최후의 악몽’ 장면에서는 선아가 꽤 몰입했어요.

상이가 자신의 악몽 속 괴물과 맞서는 장면을 보며,

선아도 “용감하게 맞서야 하는 순간이 꼭 필요하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이가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읽는 내내 손을 꼭 잡고 응원해 주는 듯한 표정을 지었죠.

현실에서는 작은 사건일지라도,

내 마음과 맞서는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듯했습니다.

​


​

🌟 엄마의 시선으로 느낀 것

​

책을 함께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매력은,

이야기가 ‘해결책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미미 식당은 기적을 주는 곳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마음속 용기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곳입니다.

선아가 마음속 불안과 맞서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스스로를 지키고 구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판타지가 현실의 감정을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


 

​

✨ 마무리

​

읽는 내내 선아가 몰입하며 웃고, 긴장하고,

감동받는 모습을 보니 엄마로서 흐뭇했어요.

‘악몽’이라는 소재가 아이 마음을 눌러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용기를 가지는 연습’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된 거죠.

앞으로 시리즈를 계속 읽으며 선아가 또 어떤 마음 여행을 할지 기대됩니다.

판타지 속 작은 요리 한 접시가 아이 마음속 두려움을 녹이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경험이 필요하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악몽퇴치요리점미미식당 #밤마다깨어나는두개의그림자 #풀빛 #판타지동화 #어린이동화 #아이마음 #마음성장 #용기찾기 #독서후기 #선아와책읽기 #책육아 #감정이해 #악몽극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 글이 술술 써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 ㅣ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김지원(책꿈샘) 지음, 차야다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쓰기, 고양이와 함께라면 즐거워요

​

300살 고양이라니, 이 설정만으로도 아이가 호기심을 가득 안고 책을 펼쳤어요.

1권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배웠다면,

2권에서는 글쓰기라는 조금 더 어려운 영역에 도전했는데요.

선아는 이번에도 고고 선생의 유쾌한 캐릭터와 책 속 만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흥미를 느꼈어요.

글쓰기, 쓰기, 문해력, 국어동화, 학습동화, 어린이,

고양이라는 키워드가 전부 잘 녹아 있는 책이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배우는 즐거움이 확실히 달랐어요.

​


​

고고 선생의 글쓰기 비결, 따라 해 보니 재밌어요

​

책을 읽다 보면 연필만 쥐어도 머릿속이 하얘지는 아이들이 많은데,

고고 선생은 그런 아이들을 위해

‘글쓰기 시작 자세’부터 차근차근 알려 주더라고요.

선아도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했지만,

아무 말 노트 활용법을 따라 쓰면서

점점 손이 움직이고 생각이 정리되는 걸 느꼈어요.

​

•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무 말’부터 적어보기

• 글의 종류와 목적에 따라 쓰기 방법 달리하기

• 주장하는 글, 기사문, 편지 등 다양한 형식 도전

​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재미를 발견하면서,

글쓰기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


 

​


실천형 워크북, 쓰기 근육을 단단하게

​

책 뒤에 제공되는 QR코드 워크북 덕분에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바로 실천할 수 있었어요.

선아는 매일 조금씩 글을 써 보며 ‘두 줄, 세 줄로 분량 늘리기’,

‘틀린 문장 고쳐쓰기’, ‘기사문과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덕분에 글쓰기 자신감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

​


 

​


다양한 글감과 흥미진진한 동화가 만나서

​

이번 2권은 1권과 달리 글쓰기를 배우는 이야기라 조금 더 실천적이었지만,

고고 선생 특유의 유머와

300살 고양이라는 판타지 설정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동화 속 만화 형식과 글쓰기 비결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아이가

‘읽고, 보고, 쓰고’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었어요.

​



 

​글쓰기, 이제 두렵지 않아요

​

읽기 편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 글쓰기를 배운 선아는

이번 책을 통해 글쓰기 근육이 조금씩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스스로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게 가장 큰 변화였어요.

글쓰기, 쓰기, 문해력, 국어동화, 학습동화, 어린이,

고양이의 매력을 한 권에 담아낸 이 책은

아이가 자신감 있게 글을 써 나가는 발판이 되어 주었어요.

​


 

​


마무리 소감

​

고고 선생과 함께한 2권 체험은 단순한 글쓰기 연습을 넘어

아이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경험이었어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고 싶은 어린이,

글쓰기에 막막함을 느끼는 어린이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국어동화예요.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기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

​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2 #길벗스쿨 #글쓰기 #쓰기 #문해력 #국어동화 #학습동화 #어린이 #고양이 #글쓰기비결 #어린이글쓰기 #독서와쓰기 #실천형워크북 #책추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