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구조대 2 - 유령 마을로 간 분식집 ㅣ 토토 사과
연유진 지음, 이강훈 그림 / 토토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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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렸던 2권, 더 커진 이야기의 시작

​

1권을 읽고 나서 “다음 이야기는 언제 나와요?” 하고 기다리던 시간이 있었어요.

그만큼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참 인상 깊었던 시리즈였는데요.

​

이번에 만난 연유진 작가님의 《코끼리 구조대 2: 유령마을로 간 분식집》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 깊이 있게 다가왔어요.

​



 

​

🏚️ “맛집이 사라진다?” 아이와 나눈 현실 이야기

​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놓인 ‘코끼리 분식’

이 설정 자체가 너무 현실적이라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

아이도 처음에는

“왜 잘 되는 가게를 없애요?”라는 표정이었는데요.

​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 동네가 바뀌는 이유

✔️ 사람들이 몰리는 곳과 떠나는 곳

✔️ 오래된 가게가 사라지는 이유

​

이런 이야기들을 스스로 이해해 가는 모습이 보였어요.

​

📌 특히 이 부분에서

선아는 “좋은 자리는 다 비싸고, 싸면 이유가 있네…”

라는 느낌을 받은 듯했어요.

엄마가 설명해 주지 않아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깨닫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

🏘️ 부동산? 어렵지 않게 시작하는 경제동화

​

사실 ‘부동산’이라는 주제는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잖아요.

​

그런데 이 책은 정말 놀랍게도

✔️ 임장

✔️ 매매와 임대

✔️ 젠트리피케이션

​

같은 개념을 이야기 속 상황으로 풀어내요.

​

그래서 아이는 공부한다고 느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감각을 익히게 되는 느낌이었어요.

​

이 부분에서

“이게 바로 경제동화의 힘이구나” 싶었어요.

​



 

​

👧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 더 마음에 남았어요

​

이번 2권에서 더 좋았던 건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였어요.

​

특히 주인공 연아가

처음엔 방향을 몰라 헤매다가

점점 자기 생각을 갖게 되는 과정이

조용하지만 깊게 다가왔어요.

​

선아도 읽으면서

“좋아하는 걸 찾는 게 중요하구나”

라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 같았어요.

​

이런 부분이 바로

✔️ 초등사회

✔️ 어린이교양

으로서의 가치가 아닐까 싶어요.

​

​

🧠 경제 + 감정 + 이야기, 균형이 참 좋았어요

​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

✔️ 추억의 가치

✔️ 장소의 의미

✔️ 사람의 선택

​

이런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함께 이야기해 준다는 점이에요.

​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돈 말고도 중요한 게 뭐가 있을까?”

이런 대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


 

​

💛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책

​

읽고 나서

“재미있었어요”로 끝나는 책이 아니라

​

✔️ 생각이 남고

✔️ 질문이 생기고

✔️ 이야기가 이어지는 책

​

이런 책이 정말 좋은 책이라고 느끼는데요.

​

《코끼리 구조대 2》는 딱 그런 책이었어요.

​

특히

📚 경제동화

📚 초등사회

📚 어린이교양

​

이 세 가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기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



 

​



✨ 마무리 한 줄

​

👉 재미있게 읽었는데, 어느새 경제를 이해하고 있었어요.

​


​


#코끼리구조대2 #유령마을로간분식집 #토토북 #경제동화 #연유진

#초등사회 #어린이교양 #토토사과 #초등추천도서 #초등경제교육

#아이와독서 #엄마표독서 #초등책추천 #독서습관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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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꿈 찾기 - 10가지 지능으로 알아보는
김원배 외 지음, 윤수영 그림 / 그린애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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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 대신 ‘나’를 찾는 시간, 초등 꿈 찾기

​

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뭐야?”라고 물어보면

자연스럽게 크리에이터, 아이돌, 유튜버 같은 답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멋진 꿈이지만, 그게 진짜 아이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주변 분위기 때문인지 헷갈릴 때도 있더라고요.

​

그래서 더 궁금했어요.

“우리 아이는 어떤 기준으로 꿈을 생각하고 있을까?”

​

이번에 함께 읽어본 책은

그린애플의 《초등 꿈 찾기: 10가지 지능으로 알아보는》이에요.

제목부터 막연한 ‘장래희망’이 아니라 ‘강점’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


 

​

🌈 “나는 뭘 잘하지?”에서 시작하는 책

​

이 책은 직업을 먼저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 내가 잘하는 방식

✔ 내가 빛나는 순간

✔ 나만의 강점

​

이걸 먼저 찾게 도와주는 구조였어요.

​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언어, 음악, 공간, 사람 관계, 자기 이해 등

10가지 지능을 하나씩 탐색하게 되어 있었고요.

아이 입장에서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를

놀이처럼 체크해 볼 수 있어서 부담이 없더라고요.

​




 

​

🎧 직접 해보니 더 재미있었던 ‘강점 찾기’

​

책을 펼치자마자 선아도 흥미를 보였어요.

만화처럼 설명된 부분을 보면서 “이건 나 같아!” “이건 좀 아닌데?” 하면서 체크하는 시간이 꽤 즐거웠어요.

​

하나씩 점수를 매겨보더니 자연스럽게 결과가 나오는데요.

그 결과를 보면서 아이가 먼저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

“엄마, 나 음악이랑 연결된 건 진짜 잘 맞는 것 같아.”

​

사실 이 말이 조금 놀랍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따로 설명하지 않았는데도 아이 스스로 결과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더라고요.


 

​

🎵 이미 알고 있었던 아이의 방향

​

선아는 아주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라고 말해왔어요.

크게 흔들리지 않고 몇 년 동안 같은 꿈을 이야기하는 편이라 늘 신기했거든요.

​

이번 책에서는 음악 관련 지능이 높게 나왔고, 아이도 결과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

그 모습을 보면서

“아, 아이는 이미 자기 안에서 답을 알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 책은 그걸 확인해 주는 역할을 해준 느낌이었어요.

​


​

🌱 꿈은 ‘정답’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

​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하나예요.

꿈을 하나로 정해주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대신

✔ 내가 어떤 방식으로 잘하는지

✔ 어떤 환경에서 힘이 나는지

✔ 어떤 활동이 맞는지

이걸 계속 탐색하게 해줘요.

그래서 아이가 부담 없이 “나는 이런 사람일 수도 있겠구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


 

​


🌼 엄마 입장에서 느낀 변화

​

책을 읽기 전에는

“꿈은 꼭 하나여야 할까?”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달라졌어요.

​

꿈은 하나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아이의 강점 위에 계속 쌓여가는 과정이라는 느낌이에요.

​

그리고 그 출발점이 바로

“나는 뭘 잘하지?”라는 질문이라는 것도요.

​



 

🌟 마무리

​

《초등 꿈 찾기》는 단순한 진로 책이라기보다

아이 스스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첫 지도’ 같은 책이었어요.

​

점수가 아니라 강점으로 아이를 바라보게 해주는 점이 가장 좋았고요.

​

무엇보다 아이가 즐겁게 참여했다는 게 가장 큰 포인트였어요.

​



​

#초등꿈찾기 #그린애플 #초등진로 #강점찾기 #다중지능 #하워드가드너 #초등학습 #진로교육 #엄마표교육 #자기이해 #AI시대교육 #초등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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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토끼 ㅣ 크레용하우스 그림책
이예숙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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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르 쾅쾅, 번개가 만든 작은 기적의 시작

​

『크레용하우스 번개 토끼』를 아이와 함께 펼친 순간,

첫 장면부터 마음이 꽉 조여 왔어요.

부슬비가 내리던 날,

라면 상자 안에 버려진 토끼의 모습은 너무 현실적이라 더 아프게 다가왔어요.

​

그런데 그 순간, 우르르 쾅쾅! 번개가 토끼를 덮치면서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요.

슬픔으로 끝날 것 같던 순간이 ‘번개 토끼’라는 존재로 바뀌는

그 장면에서 아이도 저도 “어?” 하고 숨을 멈췄어요.

​

이 책은 단순한 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생명존중 #유기토끼 #가족의의미 를 깊게 건드리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는 것 같아요.

​


​

💛 버려짐 속에서 시작된 질문: “이게 정말 가족일까?”

​

엄마 아빠가 경제적인 이유로 토끼를 숲에 두고 떠난 장면은

아이와 함께 꼭 이야기 나누게 되었어요.

​

“숲에 두면 좋아할 줄 알았다”는 말이

어른의 입장에서는 변명처럼 들리지만,

토끼 입장에서는 세상이 무너지는 말이잖아요.

​

이 부분에서 아이도 잠시 조용해지더니 한마디 하더라고요.

“그건 토끼 생각이 아니잖아…”

그 말이 오래 남았어요.

『번개 토끼』는 바로 이 질문을 던지는 책이었어요.

👉 반려동물은 정말 물건처럼 선택하고 버릴 수 있는 존재일까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반려동물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린이필독서 로 꼭 이야기하고 싶어요.

​



 

​

💛 번개 토끼의 능력보다 더 강한 건 ‘마음’

​

번개를 맞고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토끼는 단순히 힘을 과시하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과 동물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해요.

여기서 작가님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느껴졌어요.

“힘은 누군가를 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쓰이는 것”

이예숙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이

이 단순한 토끼 캐릭터 안에 깊게 들어가 있었어요.

아이도 “번개 능력 있으면 나도 동물 도와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



 

💛 우리가 함께 나눈 이야기

​

✔️ 생각 나누기

“엄마 아빠의 선택은 정말 토끼를 위한 것이었을까?”

→ 아이와 가장 오래 이야기한 부분이었어요.

​

✔️ 상상하기

“내가 번개 능력이 있다면?”

→ 아이는 길고양이를 도와주는 번개를 그리고 싶다고 했어요.

​

✔️ 확장 활동

• 반려동물 책임 카드 만들기

• 우리 가족이 지켜야 할 약속 적어보기

​

이 활동들을 하면서 단순한 책 읽기가 아니라

‘마음 교육’이 된 느낌이었어요.

​



 

​

💛 번개 토끼가 남긴 진짜 메시지

​

『번개 토끼』는 결국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요.

​

👉 반려동물은 쉽게 버리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에요.

👉 힘든 순간에도 책임과 사랑은 함께 가야 해요.

​

그래서 이 책은

#책육아 를 하는 가정이라면 꼭 한 번은 함께 읽어보면 좋겠어요.

​



 

​

💛 마무리 한 줄

​

“우르르 쾅쾅! 번개보다 더 강한 건, 결국 마음이었어요.”

​

아이와 함께 읽고 나서,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진 하루였어요.

​

​

​


​

#크레용하우스 #번개토끼 #이예숙 #그림책추천 #반려동물그림책 #가족의의미 #생명존중 #유기토끼 #책육아 #북스타그램 #어린이필독서 #8세추천도서 #2학년추천도서 #초등책추천 #독서교육 #엄마표독서 #그림책육아 #동물그림책 #감동그림책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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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맑음 ㅣ 노란돼지 창작동화
정유리 지음, 무디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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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추천도서 『오디션, 맑음』 아이돌 꿈과 도전을 이야기하는 책

​

요즘 아이들, 정말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지요.

그중에서도 아이돌, 가수, 연예인 같은 꿈은

한 번쯤 꼭 생각해보는 것 같아요.

​

우리 아이도 가수를 꿈꾸고 있어서

이번 초등추천도서 『오디션, 맑음』을 읽으면서

더 깊이 공감하며 읽었어요.

​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책이 아니라

👉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

👉 포기하지 않는 마음

👉 함께하는 성장

​

이 모든 걸 담고 있는 성장동화였어요.

​



 

​

✔️ 실패를 통해 단단해지는 ‘마음의 근육’

​

『오디션, 맑음』의 주인공 고운이는

무려 서른 번의 오디션에서 탈락해요.

​

보통이라면 포기할 수도 있을 텐데

👉 서른한 번째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

이 부분에서 아이도

✔️ “계속 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 실패도 과정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

👉 초등추천도서로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이에요.

아이들이 ‘실패’를 다르게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


​

✔️ 함께라서 가능한 ‘하츠프렌즈’

​

이 책에서 정말 좋았던 포인트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점이에요.

​

다섯 소녀가 모여 만든 팀

👉 하츠프렌즈

​

✔️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

✔️ 춤을 좋아하는 아이

✔️ 아직 꿈을 찾는 아이

​

서로 다른 아이들이 모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요.

​

아이도 읽으면서

👉 “같이 하면 더 잘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고

👉 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

이 부분이 바로

초등추천도서로 꼭 추천하고 싶은 이유였어요.

​


 

​


✔️ 우정과 설렘, 그리고 성장

​

『오디션, 맑음』은 단순한 오디션 이야기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정도 섬세하게 담겨 있어요.

​

✔️ 친구와의 우정

✔️ 처음 느끼는 설렘

✔️ 알쏭달쏭한 감정

​

이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아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


 

​


✔️ 꿈의 속도는 달라도 괜찮아요

​

이 책에서 엄마로서 가장 좋았던 메시지는 바로 이거였어요.

​

👉 “지금 당장 꿈이 없어도 괜찮다”

👉 “자기 속도로 찾아가면 된다”

​

요즘 아이들, 꿈에 대한 부담이 은근 크잖아요.

​

그런데 『오디션, 맑음』은

👉 아이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었어요.

​

그래서 더더욱

초등추천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


 


​

✔️ 우리 아이가 느낀 점

​

우리 아이는 오디션 탈락 경험은 없지만

합창단 공연 무대에 서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

그래서인지

👉 “그때 기분이랑 비슷할 것 같다”는 식으로

조금은 깊이 공감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

그리고 무엇보다

👉 “그래도 계속 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이 한 가지를 제대로 느낀 것 같아요.

​


 

​


✔️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 진행

​

① 우리 가족의 하모니 찾기 🎶

아이와 함께 이런 활동을 해봤어요.

✔️ 서로 잘하는 것 이야기하기

✔️ 부족한 부분 서로 채워주기

“엄마는 글쓰기, 아이는 노래”

이렇게 서로의 강점을 이야기하면서

👉 함께하면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느껴봤어요.

​

② 나만의 오디션 무대 만들기 🎤

✔️ 좋아하는 노래 정하기

✔️ 작은 무대 만들어보기

✔️ 가족 앞에서 발표하기

아이 스스로

👉 “연습하면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

③ 나의 꿈 지도 그리기 ✨

✔️ 지금 하고 싶은 것

✔️ 잘하는 것

✔️ 해보고 싶은 것

​

이렇게 간단하게 적어보면서

👉 꿈을 부담이 아니라 ‘과정’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

✔️ 마무리하며

​

『오디션, 맑음』은

✔️ 꿈을 가진 아이

✔️ 도전이 필요한 아이

✔️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아이

​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초등추천도서예요.

​

결과보다 중요한 건

👉 도전을 멈추지 않는 마음이라는 걸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

​

​


​



​

#오디션맑음 #꿈 #아이돌 #아이돌지망생 #성장동화 #초등추천도서

#초등중학년추천도서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초등책추천 #노란돼지

#정유리작가 #초등5학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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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 ㅣ 특서 어린이문학 17
이상권 지음, 오이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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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 시작한, 전혀 다른 이야기

​

『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

​책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가 먼저 반응했어요.

처음엔 ‘소년병’을 진짜 ‘병’으로 받아들이는 바람에

엉뚱한 상상을 하며 웃음이 터졌거든요.

​

그러다가 책을 펼쳐보고 나서야

‘병사’라는 뜻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

👉 웃음으로 시작했지만

👉 생각보다 훨씬 깊고 무거운 이야기였어요

​



 

​

✔️ 우리가 몰랐던 아이들의 현실

​

이 책은 전쟁 이야기지만

어른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 이야기예요.

​

✔️ 책가방 대신 총을 드는 아이들

✔️ 학교 대신 전쟁터로 가는 아이들

​

이런 설정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이라는 점에서

더 마음이 묵직해졌어요.

​

아이도 처음엔 낯설어하다가

읽으면서 점점 표정이 진지해지더라고요.


 



​

✔️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아이들

​

이 책이 특별했던 건

단순히 ‘불쌍한 아이들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

소년병 아이들은

✔️ 강제로 끌려가 전쟁에 참여하게 되고

✔️ 살아남기 위해 선택을 하게 되고

✔️ 그 선택 때문에 다시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돼요

​

그래서

👉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가 되는 구조

​

이걸 아이 눈높이에서 담담하게 보여주는데

읽으면서 마음이 계속 복잡해지더라고요.

​


 

​

✔️ 아이가 처음 느낀 ‘다른 세상’

​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책이었어요.

​

지금까지는

✔️ 학교

✔️ 친구

✔️ 가족

​

이런 이야기 속에서만 책을 읽어왔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환경의 아이들을 만나게 된 거죠.

​

읽고 난 뒤, 아이는

“이런 삶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는 느낌으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

특히

👉 “같은 나이인데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이 부분을 크게 느낀 것 같았어요.

​

​

✔️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다

​

이 책은 “평화가 중요하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요.

​

대신

✔️ 전쟁 속 아이들의 삶

✔️ 빼앗긴 일상

✔️ 돌아갈 수 없는 시간

​

이걸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줘요.

​

아이도 책을 덮고 나서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지만

평소보다 더 조용한 모습이었어요.

​

그리고

“지금 우리가 평범하게 사는 게 당연한 게 아니구나”

이런 감정을 느낀 것 같았어요.

​


 

​

✔️ 엄마의 마음이 더 움직였던 부분

​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전쟁이 끝나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였어요.

​

✔️ 돌아와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아이들

✔️ 죄책감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

​

이 부분에서

‘전쟁은 단순히 끝나는 게 아니구나’라는 걸

더 깊게 느끼게 되었어요.

​

아이에게도

👉 “전쟁은 사람의 마음까지 남긴다”

이걸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

✔️ 엄마의 한마디

​

이 책은 솔직히 가볍게 읽히는 책은 아니에요.

하지만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

✔️ 세상을 넓게 보고 싶은 아이

✔️ 공감하는 힘을 키우고 싶은 아이

✔️ 평화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은 부모

​

이런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아이와 함께 읽고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이 한마디 질문만 던져도

깊은 대화로 이어지더라고요.

​

웃으며 시작했지만

마음속에 오래 남는 이야기였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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