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이상욱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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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이야기겠지”라고 생각했어요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 솔직히 이렇게 생각했어요.

👉 피부과 의사가 쓴 책이니까 미용 이야기겠지.

근데 책을 펼치자마자 그 생각이 완전히 깨졌어요.

이 책은 피부 이야기가 아니라

👉 사람 이야기였어요.



🩺 “나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다”

이 문장이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

병원에서 만나는 환자는 단순히 얼굴이나 피부가 아니라

각자의 삶을 안고 온 사람이라는 걸

저자는 너무 솔직하게 말해요.

읽다 보니 “아… 나도 저런 환자였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흉터는 피부에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 “가장 아픈 흉터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였어요.

살면서 누구나 흉터 하나쯤은 있잖아요.

실패

상실

비교

열등감

후회

자책…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속에는

지워지지 않는 흔적들이 남아 있어요.

이 책은 그 흉터를 숨기지 말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 인생의 무늬로 받아들이라고 말해요.

그 말이 이상하게 위로가 됐어요.


 

🌸 가장 완벽한 치료는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

책을 읽으면서 제일 오래 남은 문장이 있어요.

👉 “가장 완벽한 치료는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필러나 레이저보다 누군가의 따뜻한 눈빛이

사람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는 말.

이 문장을 읽는데 갑자기 누가 나를 사랑해 준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울컥했어요.



👩‍👩‍👧 환자 이야기들이 너무 현실적이었어요

이 책에는 진료실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 죽음을 앞둔 엄마

✔ 가족을 위해 자신을 지운 여성

✔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

✔ 자존감을 잃어버린 사람

근데 그 사람들이 남 이야기 같지 않았어요.

👉 그냥 우리 이야기 같았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자꾸 멈춰서 생각하게 됐어요.

“나는 나를 얼마나 미워하고 있었을까?”



🪞 거울을 보는 방식이 조금 달라졌어요

책을 읽고 나서 거울을 보는 느낌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 단점부터 찾았어요.

눈이 왜 이렇지 피부가 왜 이렇지

살이 왜 이렇게 쪘지 근데 지금은 조금 다르게 보게 됐어요.

👉 “그래도 꽤 잘 버텨왔네”

이렇게 생각하게 됐어요.

그 변화가 생각보다 컸어요.


 

💛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이 책은 “너는 충분하다”

라고 말해주는 책이에요.

뭔가를 고쳐야만 사랑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이미 괜찮은 존재라는 것.

그걸 의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이야기로 들려줘요.

그래서 더 진짜 같았어요.


🌿 나만의 결론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는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미용책도 아니고

👉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책이에요.

힘들 때 읽으면 누가 옆에 앉아서

“괜찮아요” 라고 말해주는 느낌이에요.

책을 덮고 나서 갑자기 나한테 좀 더 친절해지고 싶어졌어요.

오늘 밤에는 거울 속 나에게

“수고했어요” 라고 말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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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언스 웰레스트는 죽지 않아
니콜라스 볼링 지음, 조경실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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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 묘지와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

<오비디언스 웰레스트는 죽지 않아>는

묘지와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딕 미스터리 소설이에요.

선아는 처음 책을 열었을 때,

조금 섬뜩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분위기에 금세 빠져들었어요.

네드와 그의 할아버지가 돌보는 묘지,

그리고 비드가 사는 저택의 묘한 분위기가

아이에게는 책 속 세계에 직접 들어간 듯한 경험을 주더라고요.



 

🕰️ 비밀과 발견, 그리고 성장

책을 읽는 동안 선아는 네드와 비드가

각자 가진 비밀과 이상한 능력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에 흥미를 느꼈어요.

시신과 무덤이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지만,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 미스터리의 재미로 자연스럽게 흡수되더라고요.

특히 두 주인공이 서로 의지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아이에게 협력과 신뢰, 그리고 용기를 배우는 경험이 되었어요.



 

🔬 과학과 마법의 절묘한 조화

이 책에서 재미있었던 점은 과학적 상상력과

고딕적 마법이 함께 어우러진 설정이에요.

선아는 네드가 동물과 소통하는 장면에서 자연과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느꼈고,

비드가 몰래 과학 공부를 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모습에서는

자기만의 길을 찾는 용기를 배웠어요.

엄마로서, 이런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가 책을 통해 생각하고 상상하는 힘을 기르는 모습이 참 흐뭇했어요.


 


💫 외로운 두 아이의 특별한 연결

네드와 비드는 모두 외로운 환경에서 자랐어요.

처음에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살지만,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은

선아에게도 감정이입을 주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책 속 작은 반짝임과

우정의 순간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느낌을 나눌 수 있었어요.

선아도 읽고 나서 “혼자가 아니면 문제를 해결하는 용기가 생길 수 있구나”라고

잠시 생각한 듯했어요.



 

🌟 활용 포인트

✔️ 아이가 조금 무서울 수도 있는 장면은 함께 읽으며 분위기와 감정을 이야기하며 이해를 돕기

✔️ 네드와 비드가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함께 나눠보기

✔️ 과학과 마법이 뒤섞인 설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기


 


선아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한 읽기 경험이 아니라

아이의 상상력과 관찰력, 감정 이해까지 동시에

자극하는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서로의 비밀을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서,

책 속 세계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과 영감을 주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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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시즌 2 : 10 - 생명 공학과 유전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10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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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시즌 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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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2 - 두뇌 개발 액티비티 코믹북 슈뻘맨의 숨은 찾기
류수형 그림, 밥푸울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슈뻘맨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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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진진한 사건 속으로

슈뻘맨과 함께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만화를 읽는 것 이상의 재미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황금 트로피 분실 사건, 간식 도둑 사건, 로봇 실종 사건처럼

다양한 사건이 코믹하게 그려져 있어 선아도 몰입하며 즐겁게 읽었어요.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범인은 누구일까?” “왜 그랬을까?”를 추리하며

상상하는 즐거움이 생기더라고요.


 

🧠 두뇌 개발을 돕는 액티비티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CCTV 순간 포착, 숨은 단서 찾기,

똑똑 추리하기, 몽타주 그리기 같은 액티비티 덕분에,

선아는 만화를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단서를 관찰하며 생각하고,

정답을 추론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했어요.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판단력이 쑥쑥 자라는 느낌이 들었고, 단

서를 놓치지 않기 위해 꼼꼼히 책을 읽는 습관도 생겼어요.

선아도 한두 문제를 풀면서 “이거 생각보다 재밌다,

내가 범인을 찾은 것 같아!”라며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더라고요.



🎯 보너스 사건으로 독서 흥미 UP

각 사건마다 추가로 주어진 보너스 사건을 풀면서,

선아는 자연스럽게 책을 더 꼼꼼히 읽는 습관을 갖게 되었어요.

단순히 만화를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독서의 즐거움과 추리의 재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구성 덕분에

집중력이 길러졌어요.

책을 읽으면서 “이번에는 보너스 사건도 꼭 풀어야지”라고 마음먹는 모습을 보니, 단순한 코믹북 이상으로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생각과 관찰을 동시에

슈뻘맨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가 단서를 분석하고 상황을 상상하며

추리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만화 속 사건을 따라가며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타인의 생각과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까지 키워 주는 느낌이었어요.

선아도 이야기 속 캐릭터와 사건에 몰입하며,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즐거움을 많이 느꼈다고 해요.


✨ 활용 포인트

✔️ 코믹북과 액티비티가 결합되어 두뇌 개발과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경험

✔️ 단서를 관찰하며 정답을 추론하는 과정으로 판단력과 집중력 강화

✔️ 사건마다 주어지는 보너스 사건으로 독서 흥미와 꼼꼼함 업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재미있는 만화가 아니라

생각하며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슈뻘맨과 함께라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과 추리력,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기르는 경험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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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 - 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
곽민수 지음, 이경석 그림, 조한욱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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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속 궁금증에서 출발한 역사 여행

뉴스를 보다가 생기는 질문들,

예를 들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배경이 궁금할 때,

그 해답은 바로 세계사에 있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선아와 함께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를 읽으며,

단 15분씩 투자해도 세계사의 큰 흐름과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짧은 시간 동안 세계사의 핵심 사건과 변화를 배우면서,

뉴스 속 상황도 조금 더 깊이 있고 폭넓게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었어요.

선아도 책을 읽고 난 뒤,

“역사가 지금의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구나”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계사 공부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 중세 세계와 유럽의 변화

이번 권은 특히 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를 다루며,

중세 유럽이 어떻게 성장하고 전환기를 맞았는지 선아와 함께 살펴보았어요.

기사와 봉건제, 십자군 전쟁, 흑사병 같은 중세 시대를 대표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배우면서,

복잡한 세계사도 한눈에 흐름이 보이도록 정리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선아도 “중세가 단순히 먼 옛날이 아니라,

지금 유럽과 세계를 만든 중요한 배경이구나”라고 느낀 듯했어요.

질문 중심 수업 덕분에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을까,

어떻게 발전했을까라는 호기심이 계속 이어지고,

그냥 사건을 나열하는 책과 달리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어요.


 


🌏 중세의 다양한 문화와 제국

몽골 제국, 오스만 제국, 일본의 막부 정치, 중국 청나라까지

중세 세계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구성 덕분에

선아는 한 권만 읽고도 각 지역의 역사적 흐름을 비교하며 이해할 수 있었어요.

종교와 문화가 세계사에 끼친 영향을 짚어 주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특히 르네상스 문화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인도·이슬람 문화가 공존했던 시대까지,

역사를 배우면서 예술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 외계인과 질문으로 배우는 특별한 수업

으뜸이와 버들이, 그리고 천재 외계인과

삼촌이 던지는 질문 중심 수업 방식이 아이에게 큰 매력이었어요.

선아는 질문을 따라가며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유추하다 보면,

복잡한 사건도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점에 신기해했어요.

이런 방식 덕분에 세계사의 큰 흐름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사건 사이의 인과 관계까지 연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어요.



 


✨ 하루 15분으로 세계사 박사 되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시간 안에

꼭 필요한 핵심 사건만 골라 배우면서도 재미있다는 점이에요.

선아와 저는 하루 15분씩 나누어 읽으며, 매 수업 후에 질문을 나누고,

각 사건이 왜 중요한지, 오늘 뉴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야기했어요.

결과적으로 선아는 세계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었고,

저 역시 아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 활용 포인트

✔️ 하루 15분씩 질문 중심으로 학습, 뉴스 이해력과 역사적 사고력 강화

✔️ 중세와 르네상스 핵심 사건 중심, 복잡한 세계사도 한눈에 이해

✔️ 외계인과 삼촌 캐릭터로 아이의 흥미와 상상력 자극


선아와 함께 읽으며, 질문을 따라가며 배우는

재미와 이해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와 세계사 이야기를 나누면서,

단순한 암기가 아닌 생각하며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한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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