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한글의 비밀, 사라진 네 글자 이야기 📚
✨ 매일 쓰는 한글에도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있어요
매일 읽고 쓰는 한글이지만, 정작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변화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깊이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아요. 저도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 과학적인 문자라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요. 《K-팝 다음은 한글이다》를 읽으며 익숙했던 한글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훈민정음은 처음부터 지금처럼 24자였던 것이 아니라 원래 28자였고, 그중 네 글자가 일상적인 문자 생활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아래아(ㆍ), 반치음(ㅿ), 옛이응(ㆁ), 여린히읗(ㆆ)이라는 낯선 글자들이 어떤 역할을 했고 왜 지금은 사용하지 않게 되었는지 하나씩 살펴보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