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력 동화 시리즈의 즐거운 마무리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는 어휘, 속담, 고사성어, 추론에 이어 마지막 5권에서 표현력까지 다루며 문해력의 여러 영역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연결해 주는 시리즈예요.
문해력이라고 하면 왠지 문제집을 풀거나 어려운 글을 읽어야 할 것 같지만, 이렇게 동화 속 모험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도 있네요.
책을 읽고 나서 선아와 음식이나 간식의 맛을 표현하는 방법,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면 어떤 마음을 담고 싶은지 가볍게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았어요. 거창한 글쓰기 숙제보다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한 문장씩 표현해 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충분하겠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표현하는 즐거움까지 배울 수 있는 책! 글쓰기를 어려워하거나 자기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문어 나라의 마지막 모험까지 즐겁게 함께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