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을 이해하는 것이 과학 공부의 시작!
초등 5~6학년이 되면 과학에서 인체와 생명과학 관련 내용을 조금씩 깊이 있게 접하게 되는데요. 장기의 이름과 기능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금방 어렵고 지루해질 수 있잖아요.
이 책은 만화와 동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에 과학에 대한 부담을 덜어줘요. 무엇보다 우리 몸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을 주제로 삼고 있어 배운 내용을 생활 속 경험과 연결하기 좋았어요.
인체를 이해하는 일은 내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첫걸음이라는 책의 기획 의도도 인상적이었어요. 의학이나 메디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는 물론, 평소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숨을 쉬면서도 정작 호흡 기관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몰랐던 우리 몸의 비밀! 한결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며 선아와 저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알찬 인체 지식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초등학습 도서, 다음 인체 탐구 프로젝트에서는 또 어떤 우리 몸의 비밀을 만나게 될지 기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