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게 읽고 오래 생각하는 미디어 교육
124쪽의 분량에 흥미로운 사건들이 이어져서 선아도 지루해하지 않고 읽었어요. 떡볶이와 유튜브라는 친숙한 소재 덕분에 이야기에 쉽게 빠져들었고, 중간중간 삽화도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이번 독서는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태도, 정직, 책임, 진심 어린 사과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특히 AI 기술로 실제와 다른 영상도 만들 수 있는 요즘이라 더욱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재미있는 영상이라고 무조건 믿지 않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함부로 퍼뜨리지 않기, 그리고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한 번 더 생각하기!
선아와 함께 읽으며 디지털 세상에서도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이야기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에요. 유쾌한 제목 뒤에 묵직한 메시지가 숨어 있는 《콧물 떡볶이》,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함께 읽어보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