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보다 마음이 먼저 닮았어요
이야기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건 위험에 빠진 새끼 고양이를 구하는 장면이에요. 할아버지가 고양이를 구하려 하자 나우도 함께 나서고, 고양이를 안전하게 지켜 주려고 애써요.
그리고 고양이가 다치지 않도록 걱정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평소 자신을 걱정해 주던 할아버지의 마음을 발견하지요.
눈에 보이는 얼굴은 달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은 닮아 갈 수 있다는 것! 이 부분이 참 뭉클했어요. 💛
선아도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가족을 닮는다는 것이 얼굴뿐 아니라 평소 행동이나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마음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