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칸부터 채우니 시작이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빈칸을 채우면서 풀이 과정을 완성하는 구성이에요. 처음부터 긴 풀이를 모두 써야 하는 문제집은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이 교재는 기초 문장제부터 시작해 조금씩 풀이 과정을 완성하도록 도와줘요.
처음에는 제시된 풀이를 따라가며 필요한 부분을 채우고, 익숙해지면 스스로 생각하고 적어야 하는 부분이 늘어나요. 한 단계씩 연습하다 보니 서술형 문제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아이도 한결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겠더라고요.
선아가 문제를 풀 때도 바로 답부터 찾기보다는 주어진 조건과 구해야 할 것을 살펴보도록 했어요. 문제를 제대로 읽는 것부터 수학 공부의 일부라는 걸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