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책은 ‘SIT(성찰하기)’, ‘RISE(일어서기)’, ’ACT(행동하기)’라는 세 가지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내면을 돌아보고, 신념을 위해 행동하고, 그 행동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지요.
읽고 감동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장에 소개된 실천 방법과 관련 자료를 통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점도 좋았어요.
저 역시 책을 덮고 나니 거창한 계획부터 세우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고 싶어졌어요. 누군가의 말을 조금 더 진심으로 들어 주고, 고마운 마음을 미루지 않고 표현하고, 내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쉽게 판단하지 않기!
세상을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될 수 있으니까요.
《두 모어 굿》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다그치는 책이라기보다, 지금의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 주는 책이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싶을 때 읽어 보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