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를 바꾸는 건 결국 사람의 마음
《우리 반 테슬라》는 위대한 과학자의 업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방법과 발명의 책임까지 함께 이야기해요. 흥미로운 설정 덕분에 과학 이야기가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고, 학교생활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선아와 함께 읽으며 발명은 꼭 거창한 기계나 놀라운 기술을 만드는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호기심, 친구의 의견을 듣는 마음, 내가 만든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향을 고민하는 태도도 모두 의미 있는 시작이겠지요.
과학과 발명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은 물론, 역사 속 위인을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고 싶은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세상을 바꾸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 기술을 어떤 마음으로 사용하느냐는 더 중요하다는 것. 책장을 덮고 나서도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