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 ㅣ 이상한 과학책
김진우(은잡지) 지음, 최재천 감수 / 빅피시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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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엉뚱한 질문이 과학이 되는 시간! 《이상한 과학책: 세상의 원리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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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지나치는 일들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궁금한 게 참 많아요. 귤을 주무르면 더 달아지는지, 민트를 먹고 물을 마시면 왜 시원한지, 아이스크림에는 왜 공기가 들어 있는지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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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아와 함께 읽어 본 책은 김진우 작가의 《이상한 과학책: 세상의 원리 편》(빅피시) 이에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목차를 펼쳐 보니 질문들이 하나같이 엉뚱하고 재미있더라고요. 평소 그냥 지나쳤던 일상 속 궁금증을 과학으로 풀어 준다니,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저도 기대됐어요.



🔎 질문부터 재미있는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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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체와 물리 법칙, 뇌과학, 화학, 지구와 우주, 생활 속 과학까지 여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생물부터 우주까지 다루는 범위가 넓어서 한 권으로 여러 분야의 과학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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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질문 자체가 흥미로워서 책장을 넘기게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교과서에서는 개념을 먼저 배우고 원리를 이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우리가 평소 품었던 궁금증에서 출발해요.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니 과학이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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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생활 속에 숨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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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평범한 음식과 생활용품에도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는 점이에요. 귤을 주무르면 왜 더 맛있어지는지, 아이스크림에는 왜 공기가 들어가는지 같은 이야기는 읽고 나면 다음에 귤을 먹거나 아이스크림을 볼 때 한 번쯤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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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도 익숙한 소재가 나오면 더 관심을 보였어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도 자신이 아는 음식이나 일상적인 현상과 연결되니 한결 편하게 다가가는 모습이었답니다. 과학은 외워야 하는 지식이 아니라 주변을 관찰하며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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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수록 커지는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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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가 들어 있고, 과학 용어도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글만 빼곡한 책보다 부담이 적어요. 궁금한 주제부터 골라 읽어도 좋고, 관심이 생긴 부분은 조금 더 깊이 알아봐도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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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정답 하나를 알려 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 준다는 점이에요. 책을 읽고 나면 평범한 사물도 그냥 지나치기보다 ‘여기에는 어떤 원리가 숨어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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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학책: 세상의 원리 편》 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호기심은 많지만 긴 설명은 부담스러운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독서 시간이 되어 줄 책이에요. 선아와 함께 읽으며 과학은 멀리 있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 있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앞으로도 이런 책을 통해 질문하는 즐거움과 알아가는 기쁨을 차곡차곡 쌓아 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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