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사이에서 생기는 오해와 소문
이 책에는 온라인 댓글, 친구를 둘러싼 소문,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다른 사람의 슬픔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법한 이야기가 다양하게 담겨 있어요.
특히 「엄지 척과 엄지 축」과 「그 아이의 마스크와 이상한 소문」이 인상적이었어요.
온라인에 남긴 말은 좋은 의도로 썼더라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 관한 소문도 사실을 확인하지 않으면 엉뚱한 오해로 이어질 수 있지요.
요즘 아이들은 친구들과 직접 이야기하는 것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많은 소통을 하는 만큼,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 보는 일이 중요하겠더라고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행동을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직접 이야기를 들어 보는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