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며 읽다가 생각이 깊어지는 책
《똥: 냄새만큼이나 강력한 역사와 미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시작해 몸과 생명, 역사, 환경, 과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책이에요. 풍부한 그림 덕분에 낯선 과학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다가오고, 궁금한 부분을 찾아보며 읽기에도 좋아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느낀 건 아이들의 호기심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시작된다는 것이에요. 재미있어서 펼친 책이 몸의 원리를 배우는 시간이 되고, 나아가 지구 환경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똥이라는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도 그 안에 담긴 지식은 꽤 알차서, 평소 과학책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독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세상에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신기한 이야기가 참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