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투하는 마음도 내 마음이니까요
친구가 잘되면 축하해 주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러운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 나도 잘하고 싶고, 나에게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니까요.
저는 이 책이 질투를 무조건 나쁜 감정으로만 이야기하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중요한 건 질투를 느끼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것이니까요.
선아와 책을 읽으면서도 친구와 비교하거나 부러운 마음이 들 때가 있다면, 그 감정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기보다 나도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돌리는 연습도 필요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