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덮고 나서도 남는 질문
선아와 함께 《스토리텔링 셔틀》을 읽으며 느낀 건, 사람을 살리는 힘이 꼭 대단한 기술이나 특별한 능력에서만 나오는 건 아니라는 점이에요.
누군가의 말을 들어 주는 것, 어려운 상황에서 손을 내미는 것, 다른 사람의 꿈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 평범해 보이는 행동도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선물이 될 수 있겠지요.
우주라는 낯선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지만, 결국 우리 일상과도 맞닿아 있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는 책이었어요. 🚀
과학적 상상력과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좋아하는 어린이부터 인간관계와 미래에 관해 생각해 보고 싶은 청소년까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 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책을 읽은 뒤에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지, 내가 다른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마음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봐도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