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속 모험이 책으로 펼쳐진다면?
평소 게임 콘텐츠나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제목부터 궁금해질 만한 책이에요. 이번에 선아와 함께 읽어 본 책은 서울문화사의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시즌3 1권. 99일의 밤과 사라진 아이들》**이에요.
집사TV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토리북이라 게임을 보는 듯한 재미가 있고,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해 상상 속 세계로 빠져드는 전개가 흥미로워요. 책을 펼치자마자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사라진 네 명의 아이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숲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빠르게 흘러가요.
사고 현장을 살피러 간 집사와 대저택 식구들은 아이들을 찾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지만, 그곳은 평범한 숲이 아니었어요. 눈앞에 허기와 체력을 표시하는 상태 창이 나타나고, 숲에서 나가려면 무려 99일의 밤을 버텨야 한다는 규칙까지 알게 되지요. 시작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설정이라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자연스럽게 페이지를 넘기게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