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얼렁뚱땅 히어로 3》는 황금두더지를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에 AI와 일자리, 마을 공동체 같은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 낸 동화예요.
무거운 사회 문제를 설명하는 대신 추추와 비비의 모험을 따라가며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 돕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초등 아이들과 읽기 좋았어요.
책을 읽고 나니 거창한 일을 해내는 사람만 영웅인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을 위해 애쓰는 사람, 친구의 어려움을 알아봐 주는 사람, 자신이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도 모두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영웅일 테니까요. 🦸♀️
우리 아이들도 주변의 작은 수고를 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어요.
추추의 다음 모험도 기다려지는 이유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