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편에서 살짝 궁금했던 부분을 외전에서 다시 만나는 재미가 좋더라고요. 😊
특히 등장하는 고양이와 지도도 함께 들어 있어서 선아가 읽다가 이름이 헷갈리면 앞부분으로 돌아가 확인하기도 했어요. 🗺️
처음에는 등장인물이 많아서 엄마인 저는 조금 정신이 없는데😂
선아는 좋아하는 시리즈라 그런지 이름과 종족을 하나씩 기억해가더라고요.
그리고 《전사들》의 재미 중 하나!
사람은 ‘두발쟁이’,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는 ‘천둥길’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모든 세상을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거예요.
평소에는 그냥 자동차일 뿐인데 고양이 입장에서는 천둥처럼 무서운 존재일 수도 있고, 인간이 살아가는 공간도 고양이에게는 전혀 다른 세계가 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