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아이들이 무언가를 배우다 보면 유난히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 순간이 있지요. 다른 친구들은 척척 해내는데 나만 자꾸 실패하면 괜히 속상하고, 몇 번을 다시 해도 결과가 같으면 그만두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어른인 저도 그런 순간이 있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특히 친구들과 함께하는 학교생활에서는 실력 차이가 눈에 보이다 보니 잘하는 친구가 부럽기도 하고, 나만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작아질 때도 있을 거예요.
이번에 선아와 함께 읽은 책은 바로 이런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낸 개암나무의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예요. 줄넘기라는 친숙한 소재로 시작하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만나게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