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즘에는 게임 안에서 사고 싶은 아이템이 생기기도 하고, 시간대에 따라 특별한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잖아요. 아이 입장에서는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따라가기보다는 ‘이걸 꼭 해야 할까?’ 하고 한 번 생각해보는 습관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서도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아이템을 훔쳐도 되는지, 유튜버의 게임 화면과 내 게임 화면은 왜 다른지 같은 질문을 다루고 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 게임을 금지하기보다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
엄마 입장에서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게임을 어떻게 즐길 것인지 함께 이야기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넛 밍 로블록스 월드》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게임 이용 습관까지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