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학을 ‘사람들의 선택’으로 바라보기
제목만 보면 굉장히 어려운 경제학 책 같지만, 15권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명저를 하나씩 소개하면서 우리 생활과 연결되는 질문을 던져주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임금 격차와 빈곤부터 교육과 기술, 자유시장과 정부의 역할, 행동경제학, 기후위기, 금융위기, 기술 발전까지 주제가 정말 다양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경제를 단순히 돈의 흐름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결국 경제학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선택을 하며,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생각하는 학문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선아와 읽으면서도 어려운 경제 용어를 외우기보다는 “이런 상황이라면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하고 생활 속 사례로 연결해보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