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사는 강아지만 가르치는 게 아니더라고요
또 하나 재미있었던 부분은 보호자 교육도 반려견 훈련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점이에요.
강아지만 훈련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집에 돌아간 뒤에도 배운 내용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보호자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알려줘야 하더라고요.
결국 강아지와 사람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었어요.
훈련 과정도 무작정 반복하는 게 아니라 먼저 목표를 정하고, 강아지마다 다른 성격과 상황에 맞춰 방법을 달리한다고 해요.
혼자 있는 걸 어려워하는 강아지와 배변 실수가 많은 강아지에게 같은 훈련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