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고 나니 역사책에 대한 부담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선아와 함께 읽다 보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사 지식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일단 재미있게 읽게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초등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인물이나 사건이 많아 헷갈릴 때, 이런 이야기책으로 먼저 큰 흐름을 잡아주면 훨씬 편하겠더라고요.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자연스럽게 홍경래의 난이나 김정호, 대동여지도 같은 키워드가 남아서 다른 한국사 책을 볼 때도 반갑게 연결될 것 같아요. 😊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부터 이미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는 아이까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 흐름을 잡아보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책이었어요. 이번에도 선아와 책 한 권으로 조선 후기 역사 여행을 재미있게 다녀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