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는 한 번 배우고 끝나는 공부가 아니니까
이번에 다시 8급부터 시작하면서 느낀 건 한자는 급수를 빨리 올리는 것보다 잊지 않도록 계속 꺼내 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선아도 예전에 배웠던 글자를 다시 만나면서 처음에는 어색해하다가 하나씩 기억해 내는 재미를 느꼈어요. 가끔 헷갈리는 글자가 나오면 “이거 분명 배웠는데…” 하면서 다시 찾아보기도 했고요. 😆
그래서 이번 한자 공부는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는 시간이라기보다 흐릿해진 기억을 다시 또렷하게 만드는 복습 시간에 가까웠어요.
《쫀득 대한검정회 한자 8급》은 한자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뿐 아니라, 선아처럼 예전에 한자를 공부했지만 한동안 쉬어서 기초부터 다시 다지고 싶은 경우에도 활용하기 괜찮은 교재였어요.
급수 시험 대비와 함께 교과 어휘까지 연결해서 공부할 수 있으니, 당장 시험만 바라보기보다 꾸준히 한자 기초 체력을 만들어 보는 용도로 활용해 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