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접근
5개의 사건을 따라가면서 각각 다른 과학 원리를 만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개념을 공부하는 느낌도 덜해요.
무엇보다 ‘공부해야 하는 과학’이 아니라 ‘궁금해서 알아보고 싶은 과학’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 과학 개념을 설명해 주면 “그래서 그게 왜 그래?” 하고 넘어갈 때도 있는데, 이렇게 이야기 속에서 직접 사건을 해결하다 보니 과학 원리가 훨씬 기억에 남을 것 같더라고요.
무서운 괴담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추리·탐정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 과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고 싶은 아이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는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를 읽는 책이 아니라, “이 현상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라고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선아와 읽고 나니 저도 일상에서 이상한 일이 생기면 무조건 “왜 이러지?”부터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괴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을 추리하고 있는 책!
다음 사건에서는 또 어떤 과학적 단서가 숨어 있을지 2권도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