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한 세상을 새롭게 보는 과학책
책에는 새끼를 낳는 나무부터 상어, 수박과 참외, 감자와 고구마, 거미, 대나무, 코끼리, 세균과 바이러스, 공룡, 은행나무, 버섯, 물고기, 펭귄, 티라노사우루스, 포유류까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해요.
주제가 하나씩 독립되어 있어서 아이가 관심 가는 부분부터 골라 읽기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설명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과학책을 공부하듯 읽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듯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선아도 책을 읽고 나서는 평소 지나치던 식물이나 동물을 볼 때 한 번쯤 더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았어요. “생김새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겠다”는 느낌이 생긴 것도 좋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