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선아가 책을 고를 때 보면 확실히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는 책을 더 편하게 읽는 것 같아요. 특히 만화 형식의 학습책은 처음 펼칠 때 부담이 적어서 그런지 한 번 손에 잡으면 꽤 오래 보더라고요. 이번에 함께 읽어본 책은 서울문화사의 《문혼 한자요괴 5》예요. 📚👀
500여 년 전부터 이어진 요괴왕과 문사들의 비밀!
《문혼 한자요괴》는 한자에서 태어난 요괴와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교과서에서 자주 만나는 한자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학습만화예요.
이번 5권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서 그런지 이야기 자체의 몰입감도 꽤 강했어요. 강인이와 난설이 요괴왕을 봉인한 뒤에도 흑부의 세력이 남아 있고, 강인이의 붓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500여 년 전의 이야기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요.
선아는 처음에는 역시 “그래서 붓에 무슨 비밀이 있는 거야?” 하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
그런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자어휘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