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판 부록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한 가지 아쉬웠던 점도 있어요.
초판 특별 부록으로 캐릭터 7종 스티커가 책과 함께 랩핑되어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스티커가 오지 않았어요.
선아가 캐릭터 스티커를 기대했던 터라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
책 자체의 내용과 재미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초판 부록을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살짝 서운한 부분이었어요.
그래도 《꽥 만약에 8》은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속에 나답게 살아가는 것, 경쟁, 이해, 용기와 새로운 발견 같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점이 좋았어요.
무겁게 설명하지 않아도 만화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게 되는 책.
선아처럼 만화책을 좋아하면서도 이야기 속에서 생각할 거리까지 함께 만나고 싶은 아이와 읽기 괜찮았던 한 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