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게 읽고 마음까지 토닥토닥
《이상한 무인 옷 가게》는 어려운 교훈을 앞세우기보다 재미있는 창작동화 속에 아이들이 한 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을 담아낸 책이에요.
그래서 문해력을 키우는 독서 시간을 조금 더 즐겁게 만들고 싶은 가정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무엇보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너는 어떤 옷을 골라보고 싶어?” 같은 가벼운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 좋았어요. 📚
아이의 고민을 알아가는 고민상담소 같은 책이면서, 신비한 옷가게를 구경하는 재미까지 더해진 이야기!
재미있는 책을 찾는 어린이추천 도서로,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들여다보고 싶은 학부모추천, 교사추천 도서로도 따뜻하게 읽어볼 만했어요.
오늘도 책 한 권 읽고 선아와 한참 수다를 떨었네요.
역시 아이와 함께 읽는 책의 재미는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다음 이야기가 시작되는 데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