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 마스터 가이드북 - 그림과 동영상으로 보고 배우는 족구 기술서
이진천.이태호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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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 영상으로 보니 더 쉬운 족구 입문서, 『족구 마스터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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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TV나 운동장에서 족구하는 모습을 보면

“저걸 어떻게 저렇게 잘 차지?” 싶었던 족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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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는 특히 선아 아빠가 족구를 좋아해서 이번 책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저는 족구를 그냥 공을 발로 차서 네트 너머로 넘기는 운동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책을 찬찬히 읽어보니 생각보다 알아야 할 것도 많고 기술도 정말 다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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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천·이태호 지음, 가나북스의 『족구 마스터 가이드북』은 제목 그대로 족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조금 더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사람까지 참고하기 좋은 족구 기술서예요.



🏐 족구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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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에서는 먼저 족구의 정의와 유래, 역사부터 알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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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는 우리나라에서 생활체육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해 온 종목으로, 학교나 직장, 군대, 각종 모임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왔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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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족구를 그냥 ‘아빠들이 좋아하는 운동’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

알고 보니 우리 생활 속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우리나라의 스포츠라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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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규칙도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몇 번 터치할 수 있는지, 공을 어떻게 넘기는지, 경기에서는 어떤 상황이 반칙이 되는지 등을 기본부터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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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를 처음 보는 아이에게 알려줄 때도 이런 기본 규칙부터 함께 읽어보면 좋겠더라고요.


 



📖 그림이 함께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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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그림과 사진 자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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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는 말로만 설명하면 은근히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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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으로 이렇게 차고, 발목은 이렇게 하고, 몸은 이렇게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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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해도 직접 해보면

“엄마, 어떻게 하라는 거야?“가 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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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책에서는 수비, 토스, 공격, 서브를 각각 나누어 설명하고, 동작을 그림으로 보여주니까 공을 어느 부분으로 받아야 하는지, 발의 위치는 어떤지, 몸의 움직임은 어떻게 이어지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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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족구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타격 부위와 동작을 그림으로 확인하니 글만 읽을 때보다 훨씬 쉽게 다가왔어요.



 

📱 그리고 정말 유용했던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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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 마스터 가이드북』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QR코드로 실제 동작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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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동작을 읽고

→ 그림으로 자세를 확인하고

→ QR코드를 찍어서 실제 움직임을 보는 방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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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책에서 말한 게 이런 동작이구나!” 하고 연결하기가 좋았어요. 👀


 



수비에서는 공의 세기나 상황에 따라 공을 받아내는 여러 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토스에서는 공을 원하는 위치로 보내기 위해 발과 몸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직접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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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파트에서는 안축이나 발등 등을 이용한 여러 공격 기술과 함께 타이밍, 타점, 발의 움직임을 실제 시범 동작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글로만 읽는 것보다 훨씬 생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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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역시 안축, 발등 등을 활용한 여러 방법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공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눈으로 확인하면서 따라가기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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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영상은 책에 적힌 설명을 단순히 다시 보여주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이 공을 차고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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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는 정지된 사진만 보면 동작의 흐름이 잘 안 느껴질 때가 있는데, 영상을 같이 보니까 준비 자세에서 공을 맞히는 순간, 그리고 동작을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더라고요.



👨‍👩‍👧 아이에게 족구를 알려주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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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와 함께 책을 보면서도

“이건 어떻게 하는 거야?”

“왜 이렇게 차는 거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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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운동을 설명할 때 부모가 정확한 동작을 모르면 설명하기가 참 애매한데, 이런 책이 있으면 같이 책을 보고 QR 영상을 보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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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전문적으로 족구를 배우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가족끼리 공 하나 들고 나가서 기본 동작을 따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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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판의 역할이나 시그널, 포지션별로 필요한 능력과 경기 전략까지 담겨 있어서 단순히 기술 몇 가지만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족구라는 운동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이번 책을 보면서 제일 많이 웃었던 사람은 역시 선아 아빠였어요. 😂

평소 족구 이야기를 좋아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책을 펼쳐놓고 그림도 보고 QR 영상도 직접 확인하면서 꽤나 진지하게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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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옆에서 같이 보다가

“족구가 이렇게 배울 게 많았어?” 싶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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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을 차는 운동이라고만 생각했던 족구에 이렇게 다양한 기술과 규칙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림과 영상 덕분에 직접 해볼 수 있는 방법까지 연결된다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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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를 직접 배워보고 싶은 분, 아이에게 족구를 쉽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책과 QR 영상을 함께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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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읽고, 그림으로 보고, 영상으로 움직임을 확인하고, 실제로 공을 차보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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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도 이렇게 제대로 된 가이드가 있으니 훨씬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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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족구 좋아하는 선아 아빠에게는 정말 취향 저격이었던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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