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번에 읽어도 좋고, 중간중간 나눠 읽기도 편했어요.
특히 멜로우가 실수를 하면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실수를 자주 하지만 그걸 실패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캐릭터라서, 단순히 웃긴 만화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선아도 처음에는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우당탕 모험 자체를 재미있어했는데, 읽다 보니 친구를 도와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부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
저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실수해도 다시 해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