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부터 천천히 연습해 보기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은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수학·과학 공부를 바라보며 읽기 좋은 책이지만, 저는 아직 초등학생인 선아와도 미리 읽어볼 만하다고 느꼈어요.
당장 어려운 내용을 공부시키려는 목적보다는 ‘문제를 읽는 습관’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문제집 한 권을 더 푸는 것보다, 지금 풀고 있는 문제를 제대로 읽어보는 연습부터.
이번 책을 읽으며 저도 아이의 공부를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 바꿔보게 되었어요. 💛
“우리 아이가 정말 모르는 걸까, 아니면 문제를 읽어내는 연습이 필요한 걸까?”
앞으로 문제를 틀렸을 때 무조건 다시 풀라고 하기 전에, 이 질문부터 한 번 떠올려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