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시가를 만화로 먼저 만나니까!
이 책은 고대 가요와 향가부터 고려 가요, 한시, 언해, 가사, 시조, 잡가와 민요까지 다양한 고전시가를 다루고 있어요.
무엇보다 작품의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먼저 보여주는 방식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고전시가는 현대에 사용하는 말과 표현이 다르다 보니 처음 접하면 내용을 이해하는 것부터 쉽지 않은데, 만화를 통해 상황과 인물을 먼저 파악하니까 훨씬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선아도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몇 장 넘겨보더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특히 재미있는 그림과 캐릭터 덕분에 낯선 작품도 부담 없이 따라가는 모습이었어요.
중간중간 제가 옆에서 “이 이야기가 이런 상황이래” 하고 설명해 주기도 했는데, 엄마가 일일이 어렵게 풀어 설명하지 않아도 만화가 먼저 분위기를 잡아주는 점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