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마음에 남은 건 ‘나에게 하는 투자’
무엇보다 이 책에서 좋았던 메시지는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할 대상은 나 자신이라는 부분이었어요.
운동, 독서, 그림, 음악처럼 내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 나가는 것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
아이에게 경제를 알려준다고 하면 숫자나 주식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결국 중요한 건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할 것인지인 것 같아요.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주식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저축, 소비, 용돈, 꿈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어졌던 것도 좋았어요.
《틴스 주식 클럽》은 주식 투자 방법만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돈을 배우면서 자기 자신과 미래까지 생각해 보게 하는 경제 성장 동화에 가까웠어요.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 아이가 경제와 투자에 처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면,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이야기로 함께 읽어보기에 괜찮은 책이었어요. 📖✨